2. 괜찮은 선수지만 맨유에서는 더 나은 선수를 충분히 구할 수 있다고 봅니다. 3. 공격형 수비수로서 패스능력을 더 높게 쳐서 보고싶으시다면 헤수스 바예호, 신체적인 능력을 더 높게 치신다면 요나단 타나 루가니 4. 로밍플은 플레이메이커이지만 창조자의 역할은 메인리 아니라 서브로 두는 역할이기 때문에, 메인 창조자를 하나 기용하시거나, 공격을 지원하고 점유율을 뺏어오는 볼위닝지를 기용하시거나 다양한 방식으로 미드필더의 역할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만, 가급적이면 스리백이 아니고서는 홀딩역할의 미드필더를 배재하지 않는게 이상적이며, 두명이상의 메인 창조자를 같은 라인에 세워두는건 좋지 않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다양한 타입의 선수들을 영입하고 써보고 싶어서 각기 다른 역할을 부여해서 기용하는걸 선호합니다
추신으로 어떤 로스터를 사용하고 있으신진 머르겠지만 라포르테나 반다이크도 2번 질문에 대한 아주좋은 답변중 하나입니다. 저는 최신 로스터가 아니라서...
2. 쉐스로 써봤는데 좋다는 느낌은 못받음, 차라리 시구르드손 추천함
3. 다비드 루이스, 다니엘 루가니 추천함
4. 로밍플이 공수교대도 겸하고 활동량이랑 활동영역이 오지는 롤이니까, 다른 롤을 주면 케바케로 움직임의 변화가 보일듯 (ex. 후플 - 주로 후방에서 패스 찔러줌, 볼위닝 - ‘공을 따내는 미드필더’ 이름 그대로 수비, 태클이 주 목적,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