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옹으로 게임 진행 중 프랑크푸르트에서 데려온 에반 은디카(Evan N'Dicka) 입니다.
시즌 7골 4도움으로 세트피스에서 활약이 좋습니다. 포텐이 낮게 떠도 점프력이 처음부터 18입니다.
히든은 멘토링이 살짝 필요합니다. 위 사진은 멘토링 성공 후 입니다.
헤딩을 굉장히 잘 따내고, 192cm에 89kg로 피지컬이 굉장히 좋아서 인게임에서 선수 몸이 굉장히 큽니다.
리옹으로 게임 진행 중 프랑크푸르트에서 데려온 에반 은디카(Evan N'Dicka) 입니다.
시즌 7골 4도움으로 세트피스에서 활약이 좋습니다. 포텐이 낮게 떠도 점프력이 처음부터 18입니다.
히든은 멘토링이 살짝 필요합니다. 위 사진은 멘토링 성공 후 입니다.
헤딩을 굉장히 잘 따내고, 192cm에 89kg로 피지컬이 굉장히 좋아서 인게임에서 선수 몸이 굉장히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