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형 >>> 조금 느리게나 조금 빠르게 가능 조금 느리게는 역습을 포기하고 침투하는 시간을 벌어주겠지만 강팀의 강한압박에 못견딜딜지도 모름 ㅋ.ㅋ조금 빠르게는 침투하는 시간이 아다리가 맞으면 기막힌 득점기회가 나오겠지만 소유권 넘겨줄지도 모름 하지만 다 허용가능한 범위임. 나같은 경우는 조금씩 잃고 조금씩 얻자해서 일반형으로 해놨다!
3. 전환시 진형유지 >>>> 역습 아 이건 허용 안할란다. ㅋ.ㅋ 수비뻥축구됌 ㅋ.ㅋ 바꾸지마! 근데 왜썼냐면 아직 테스트는 안해봤지만 이 설정으로 하면 땅볼크로스가 더 많이 나올 가능성이 있을 지도 모른고 생각해서 일단 써봤음 ㅋ.ㅋ 근데 난 진형유지로 할래 이게 내 결론이다.
경기중 해야할일! 4번빼고 후반에 해라! 아님 전반에 3골차로 지고있거나.. 아니 이럴땐 빡종이지 ㅋ.ㅋ
1. 공격력 올리고 싶다 - 일반>>공격으로 바꿈. (중미와 수비간격이 벌어지기 떄문에 상대 공격형 미드필더라인 들에게 털릴거 감수)
2. 안전빵 수비할래 - 일반>>수비형으로 바꿈. (전체적 라인이 내려가고 역습전술이 아니기 때문에 득점확률 감소)
3. 평점 6.6 이하로 대가리 박고 교체.
4. 창조적인 말투로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라고 강하게 요구하기.
저도 이제부터 프리미어리그 약팀중 하나 골라서 이전술로 해보려고여통할지 잘 모르겠네여
많은 분들이 프리미어리그에서 하시길래. 프리미어리그 안해본지도 오래됐고. 일단 루튼에선 잘 먹히고 있거든여.
이렇게 지켜주시면서 전술 써보실 의향 있으신분 있으시면 써보시고 피드백 부탁드려여 이 3줄이 내 결론임 ㅋ.ㅋ
전술에 대해 설명하고 싶은거 굉장히 많아여 전술 설정해논거 하나하나 전부 이유가 있거든여 근데 글쓰는게 넘나 힘듬 지침 ㅠ 혹시 물어보실거 있으시면 꼭 물어봐주세여 좀 물어봐야돼나 말아야돼나 애매한거 있어도 물어봐 주세여 만약 물어보고 싶지 않아도 물어봐 주세여 이 쌀쌀한 날씨에 따뜻한 여러분의 말 한마디가 저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천려운 왕 댓글이다 ㅋ 감사합니당. 천려운님이 맞는 말씀 해주셨어요 442는 역습 포메이션의 정석이져. 근데 여러가지 이유로 이거에 맞춰서 했는데 다 설명드릴순 있지만 댓글란의 여백이 부족해 다 말씀드리진 못하고 제 생각이 틀릴수도 있어여. 근데 제가 이 전술에 초점을 맞춘것이 오른쪽 윙어의 시작위치와 침투후의 위치, 왼쪽 미드필더의 패스 타이밍과 패스를 할때의 위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을 했는데 그게 이렇게 표현이 됐구여. 다른 말을 하면 요점에서 벗어나니까 말씀드린거에만 제 의견을 말하자면 언더래핑이 들어간건 왼쪽미드필더의 공잡았을때의 움직임을 중앙으로 들어오면서 수비를 끌어주고 뒤로 내주기 혹은 오른쪽 미드필더의 연결 혹은 왼쪽 공격수로의 연결 이 3가지 포인트로 잡았기 때문에 왼쪽 언더래핑은 필수였어요. 그런 움직임을 원했기 때문에 정석적인 442 역습형태의 전술이 될 수 없었죠. 템포를 오히려 늦춰서 침투하는 타이밍을 벌기 위한 생각도 있었구여. 오른쪽 윙에게 조금 빨리 패스가 전달이 되어 버리면 오른쪽 윙이 수비수와 1대1상황이 연출이 될 확률이 많은데 거기서 오른쪽 윙이 더 공을 끌게되면 제치고 슛을하거나 바깥쪽으로 이동후(안쪽으로 침투지침이지만 바깥쪽으로 가기도 한다) 크로스를 올려버리면 제가 원하는 그림을 볼 수 없어서 변칙적인 전술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여. 처음에 역습설정을 고민했던것도 역습을 위한 전술이 아니라 각자 위치에 가는 시간을 벌기위해 템포를 신경 많이 썼기도 하구여. 442가 역습의 정석인 포메이션이라는 말씀은 맞지만 왼쪽 언더래핑은 꼭 필요했구여. 오른쪽 언더래핑은 테스트용인데 안지웠네여 ㅋ.ㅋ 왼쪽 미드가 지원형태인데 오른쪽에 언더래핑을 걸면 어떤 움직임이 나올까 보려고 양쪽 걸어논거였는데 사실 오른쪽 언더래핑은 필요가 없었습니당 ㅠ.ㅠ 의견 감사합니다!! 요약하면 442는 역습에 좋은 포메지만 변칙적으로 이용했습니다!
우윳빛깔티어니 으아닛! ㅋ 들킴 ㅋ 행복회로를 돌리면 그렇게 보이는데 제생각엔 왼쪽 미드가 가까운 공격수 준게 공격수 허졉이라 태클에 휘청이다가 뒤로 흐른거 같음 ㅋ.ㅋ 걍 멋있어 보여서 올렸는데 들켰네여 ㅋㅋ 예리하시네여 ㅁ_ㅁ;; 그렇다고 제가 허구로 한건 아니고 보통은 앞의 격수에게 침투패스가 들어갑니다. 4번째 영상의 컷백상황처럼여. 그게 좀만 안쪽으로 들어가면 왼발슛이 나와버리지여. 하지만 멋잇어 보여서 올린게 들켜버렸네. 훗.......... 후후후후후...후후..후... 하지만 감독인 저의 생각이 틀렸을 수도 있지요.... 훗.. 진짜 흘려준거일 지도 몰라요... 제가 접속해서 물어보고 답변 드릴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