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바르셀로나는 8일 캄프 누에서 열린 마요르카와의 15라운드 경기에서 5-2 대승과 함께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루이스 수아레스는 3대1로 앞서고 있던 전반 43분 프랭키 더 용의 패스를 기습적인 뒷꿈치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그는 ESPN과의 인터뷰에서
"각도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백힐 슈팅이 마지막 선택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
"운 좋게도 멋진 골이 나왔다. 내 인생에서 최고의 골이다" 라고 스스로 극찬했다.
출처 : 스포탈코리아 - 수아레스의 자찬, "백힐 골, 내 커리어 최고의 골"
전반 43분 : 프렝키 더 용 패스 -> 루이스 수아레스 백힐 득점
사실은 6일 금요일 훈련에서 연습함
쉬운건 넣기 싫은가 봄
하지만 성공하진 못했지,,
개병신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