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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17:35

포텐 [판딧풋볼] 신태용 감독의 4-4-2 포메이션, 수많은 약점에도 불구하고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

조회 수 15406 추천 수 91 댓글 52
feature-image-timnas-menang-u-19.jpg [판딧풋볼] 신태용 감독의 4-4-2 포메이션, 수많은 약점에도 불구하고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
https://m.panditfootball.com/analisa-pertandingan/213593//200929/pendekatan-4-4-2-shin-tae-yong-mulai-berbuah-meski-masih-banyak-kelemahan

인도네시아 U20 대표팀의 크로아티아 전지훈련은 디나모 자그레브전 1:0 승리와 함께 마무리되었다. 신태용 감독의 4-4-2 포메이션도 비록 반드시 고쳐져야 할 수많은 결점이 남아있지만 조금씩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

크로아티아 전지훈련에서 7전 2승 2무 3패를 거둔 대표팀의 성적은 아직은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하지만,대표팀의 1경기 1경기를 지켜봤다면 시간이 갈수록 점점 발전해가고 있다는 점이 눈에 보일 것이다.

신태용 감독은 체격이 더 우월한 유럽팀을 상대로 짧은  축구를 구사하면서 열세를 극복했다. 그것이 드러났던 장면은 바로 코너킥 상황이었다.

브릴리언 알다마와 그의 동료들은 페널티 박스 안으로 공을 바운드시켜 투입하는 대신 주로 니어포스트를 향해 패스를 했다. 이러한 패턴은 턴오버의 확률을 줄이는 동시에 상대 골문을 향한 슛찬스를 증가시켰다.

뿐만 아니라, 선수들은 중거리슛에 대해서도 자신감이 붙기 시작했다. 대표적으로 비탄 술라에만은 상대의 왼쪽 측면에서 잘라들어가는 움직임을 몇번 보여주다가 결국 중거리 왼발슛으로 득점까지 만들어냈다.

지금까지 크로아티아에서 치른 7번의 경기에서 신태용 감독은 언제나 4-4-2 포메이션을 구사했다. 이르판 자우하리, 사담 가파르, 브라이프 파타리가 투톱을 맡았고 미드필드와 수비라인은 비탄 술라에만, 데이비드 마울라나, 리즈키 리드호 등이 담당했다.

사실 포메이션상으로 생각해보면, 팀이 신태용 감독의 구상에 곧바로 녹아드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전임 사령탑이었던 인드라 샤프리 감독과 파크리 후사이니 감독은 주로 4-3-3 포메이션을 썼기 때문이다.

한편, 인도네시아 축구협회의 유누스 누시 사무총장은 인도네시아 축구협회가 터키 축구협회와 협력하여 터키에서 작은 토너먼트 대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태용호는 10월 2일에 터키로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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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 [레벨:21]이동률 2020.09.30 17:43
    신태용의 442는 전설이다..
  • BEST [레벨:34]볼빨간사춘기 2020.09.30 22:52
    독일 잡고 콜롬비아 잡은 전설의 442..
  • BEST [레벨:3]레오넬알바레즈 2020.10.01 02:14
    볼빨간사춘기 17 콜롬비아전은 플랫 포포투
    기성용 키핑이랑 뿌려주는걸로 스페셜찍고 고요한은 중미로 나와 하메스 라커룸까지 따라가고, 이근호가 2톱에서 엄청 움직이면서 공간 만듦
    전체적으로 라인 높게잡고서 강하게 압박하면서 후방에서 장현수의 라인컨트롤이 돋보인 경기(이 경기로 왜 감독들이 장현수의 부족한 수비력에도 그를 왜 중용하는지 알 수 있었음)

    18 독일전은 투홀딩 내리는 포포투
    컨셉 자체가 두터운 중앙수비
    장현수,정우영을 투 홀딩으로 두며 거의 센터백 바로앞에 두며 수비숫자 늘리는 것에 중점을 둚
    구자철을 톱으로 두며 전방 압박와 중앙미드필더들이 내려가면서 생기는 공간을 메워주느라 엄청 고생함
    양 측면도 문선민,이재성 같이 빠르고 활동량 많아 수비적으로 도움되는 선수들로 기용
    후반 황희찬 투입 후 고요한으로 재교체한 이유

    19 콜롬비아전은 다이아몬드형 포포투
    손흥민의 공격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투톱에 배치
    다이아몬드형으로 중원을 배치해 홀딩의 정우영은 센터백 사이까지 내려와서 빌드업에 관여
    김영권,정우영,김민재 다 빌드업에 좋은 선수들이라 후방에서 볼 나가는게 시원시원했음
    2선 3명은 활동량과 수비력도 좋은 선수들로 배치해 좁게 간격유지하여 중원에서 싸우게하면서 높은위치까지 압박하게함

    포포투가 보기엔 가장 단순해보이는 전술이지만 어떻게 쓰느냐 전술이 엄청 다채로움
    개인적으론 가장 한국적이고 잘 하는 축구는 17 콜롬비아전
    전력상 열세일 경우 임기응변의 모범으로는 18 독일전
    빌드업을 강조하는 세계적인 추세, 한국축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19 콜롬비아 전이라 생각함
  • BEST [레벨:16]191201 2020.10.01 09:22
    레오넬알바레즈 442 쓰면 황히찬 소농민 으조 다 살릴수 있음 ㅇㅈ 대신 강인이가 죽음
  • [레벨:26]베트남축구로보답 2020.10.01 15:22
    돈없는스퍼스 저도 손근호 조합을 못본 게 너무 아쉽더라고요.
  • [레벨:2]유혜디 2020.10.01 18:14
    황의조 닥주전하기엔 다른선수들 리그활약이 너무 두드러짐 손흥민 황희찬이 주전이고 황의조는 서브두는게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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