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다보니 리그 우승경쟁 하고 챔피언스리그 준결승가는데
부상8명정도에 태클을 아끼지 마라 넣고 게임해서 정지도 3명정도 당하는데 수미랑 수비수자리랑 마니토님이 다빵구 떼워줘서 다우승함.
가끔씩 코너에서 튕겨져 나오는 볼 그대로 발리로 때려서 자주 넣어줌. 개쩜
아쉬운건 2부리그에 기본확장 적용하니까.. 게임이 너무 쉬움..
다시 4부리그 해야징.. 2012는 너무 쉬웡..
어쩌다보니 리그 우승경쟁 하고 챔피언스리그 준결승가는데
부상8명정도에 태클을 아끼지 마라 넣고 게임해서 정지도 3명정도 당하는데 수미랑 수비수자리랑 마니토님이 다빵구 떼워줘서 다우승함.
가끔씩 코너에서 튕겨져 나오는 볼 그대로 발리로 때려서 자주 넣어줌. 개쩜
아쉬운건 2부리그에 기본확장 적용하니까.. 게임이 너무 쉬움..
다시 4부리그 해야징.. 2012는 너무 쉬웡..
전 마니토님은 밸붕 효과가 좀 있는거 같아서 삭제해서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