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일요일 사우스햄튼과의 경기를 앞두고 1주일만에 연승을 거두며 이제 국가대표 휴식기 이후 재가동 하고 있다.
맨유는 챔피언스리그 진출, 늦은 시즌 시작, 국내 컵대회 진출 등으로 어느팀보다 바쁜 시즌을 보낼 예정이다.
맨유는 1월 이적시장에서 수비적인 부분과 라이트윙 옵션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일부 잉여 선수들도 새 팀을 찾아 OT를 떠날 수 있다.
우스만 뎀벨레와 맨유의 링크는 계속 된다
카탈루냐 언론에 따르면 맨유는 우스만 뎀벨레와 계약할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
맨유는 이전 이적기간 동안 우스만 뎀벨레를 영입하기 위한 협상을 벌이고 있었지만 이적은 없었다.
뎀벨레는 현재 바르셀로나와 계약한지 18개월이 지났으며 이로인해 가격이 하락할 수도 있다.
뎀벨레가 맨유의 라이트윙 자리를 매울 수 있기 때문에 이적은 여전히 가능하다.
![,.jpg [미러] 찰하노글루의 맨유행은 반더비크의 방출과 연관된다.](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01128/340354/2596059504/3227645208/d850891483a7a812a69e54f368a6821f.jpg)
맨유, 찰하노글루의 회담 강화
맨유는 밀란의 하칸 찰하노글루의 영입을 위한 협상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에이전트 Gordon Stipic과 접촉했다.
이 터키 미드필더는 내년 여름 산 시로에서의 계약이 만료 되어 FA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가장 최근의 자세한 내용은 이탈리아의 투토스포츠에 의해 윤곽이 잡혔다.
유벤투스가 유일하게 맨유와 경쟁을 할 것이다.
현재 250만 유로의 연봉을 받고 있는 찰하노글루지만 현재 그는 750만 유로의 연봉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jpg [미러] 찰하노글루의 맨유행은 반더비크의 방출과 연관된다.](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01128/340354/2596059504/3227645208/850d87b0a357f45f2aa5882450280e3c.jpg)
반 더 베이크를 주시하는 유벤투스
도니 반 더 베이크는 아직 맨유에서 선발로 출전한적이 없고 유벤투스는 그에게 관심이 있다.
네덜란드 선수는 올 여름에 아약스에서 맨유로 이적했지만 아직까지 솔샤르의 선발 명단에 들지 못했다.
유벤투스는 1월에 임대 보다는 내년 여름까지 반 더 베이크와의 계약을 위해 기다릴 것이다.
이는 이탈리아에서 뛰고 있는 한 미드필더의 맨유행과 밀접하다.
![,.jpg [미러] 찰하노글루의 맨유행은 반더비크의 방출과 연관된다.](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01128/340354/2596059504/3227645208/80d4ae70c271e22e9e3cc6b574684677.jpg)
https://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manchester-united-transfer-hakan-calhanoglu-23079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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