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위 뿐만 아니고 다른구단에 제의했는데 너무 터무니 없는 가격을 부르는 경우도 적당한 가격으로 제의가 오고 적당한 가격으로 제의가 왓던 경우에는 더 높은 가격으로 제의가 오는 방법이니 잘 이용하시길.

우선 이적시장 열려도 그냥 가만히 있다가 시즌 첫경기 혹은 두번째 경기를 하고 나서 팀에서 팔려는 선수를 다른구단에 제의를 함. (여기서 바로 불만 터지는 애들도 잇는데 대화를 해서 너 이제 필요없다고 해줌 그리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됨) 

그렇게 하자마자 그 선수 이적관리에 들어가서 팀내 위상을 후보로 놓고 나옴. (다른 구단에 제의를 하면 필요없음으로 바뀌어잇는데 그걸 후보로 하면 됨) 

그다음에 선수단 창에 들어가서 그 선수를 2군리그(u-23)으로 내려줌. 대부분의 선수들이 여기서 불만을 터트리면서 대화가 들어옴. 그러면 거기서 너 이제 필요없으니 꺼져 라고 햇을때 대부분은 맘상해 하며너 나간다 함. (행여나 2군리그 내려도 불만이 없는 경우나 대화를 햇을때 안나가고 버틴다고 하는 애들은 이 방법이 안통하는거임 ㅠㅠ) 그렇게 대화 끝내자 마자 바로 다른 구단에 제의를 다시 해줌. 그리고 날짜를 넘김. (이때 처음으로 날짜를 넘기는 거고 그전 단계 까지는 날짜를 넘기면 안됨.)

그럼 그 선수 한테 제의가 들어오는데 최대한 높게 부르면 됨.

협상이 끝나면 꼭 선수 관리에 들어가서 다시 위상을 필요없음 으로 해주면 됨(안해도 되는데 그러면 가끔 선수가 협상을 거절하는 경우가 생김)

추가적으로 두명이상의 선수를 팔고자 할때는 한 선수 먼저 끝내고 제의 들어오면 그때 다음 선수 진행하면됨. (경험상 한번에 여러명 하면 효과가 떨어졋고 도미노 처럼 햇을때 제일 효과가 좋앗음. 그리고 선수 중에 팀 동료 ~가 부당한 대우를 받앗다고 생각한다 면거 우려가 뜨는 선수들이 생기는데 이선수들은 똑같은 방법으로 햇을때 매우 높은 확률로 팔수 잇엇음)

이 방법 장점은 다른구단에 높은 확률로 적당한 가격이상으로 선수를 팔수잇다는 점이고 단점은 팀 사기가 존나 떨어질수도 잇으니 단기간에 한번에 쇼부 치는게 좋음.

마지막으로 이방법은 리그 시작하고나서 아무때나 해도 되지만 웬만하면 이적시장 끝나갈때쯤 하는게 제일 효과가 좋앗음)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