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트남은 요즘 한국비자 따는 게 유행임?](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90712/486616/1127945199/1983081393/6bfd9b4e5e4bde9c5b0e43466231832a.jpg)
![[한국일보] 베트남은 요즘 한국비자 따는 게 유행임?](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90712/486616/1127945199/1983081393/303e2c4dd62db1038db5244723d8d12a.jpg)
요약
1.베트남 여자가 한국 남자랑 결혼
2.가정폭력이 심하다고 베트남에 있는 자기 딸
입양(?존나 이해 안가는거)
(그 딸은 베트남에서 자기가 낳은 순수 베트남딸)
3.입양후 딸은 호적에서 한국국적이 됨
4.가정폭력 심하다고 이혼신청
5.법원 : 귀책사유 불분명 거절
6.행정소송함ㅋ 변호사 선임도함
7.어디서 들어본 말함."더 좋은 환경에서 키우고 싶다"
추가 : 남편 왈 아무이유 없이 집에서 자주 나갔다고 함.
이거 완전 이혼하고 부모님초청해서 좋은 환경에서 살고싶다 아님?
추가로 걍 내 사견인데
왜 가정폭력을 당하고 있고 그로인해 피해를 호소해서 이혼까지 갔다면서
그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시기에 순수 베트남인 딸을 왜 가정폭력을 일삼는 한국인 남편의 호적에 딸을 올리고 입양을 했냐는 거 남편이랑 피 한방울 안섞인 자기 딸을 왜 위험에 노출시키냐는 거지 굳이 그것도 의도적으로
그리고 그렇게 극단적으로 안하무인의 폭력적인 사람이 베트남딸을 호적에 올려서 입양하는 것도
쉽사리 납득이 안감. 결국 딸에 대한 부양의무가 생기는 건데 그걸 감내하고 자기 호적에 올리는 사람이 이유없이 가정폭력을 일삼는 막장일까?
또 가정폭력으로 인해 가출도 할 정도고 이혼을 할 정도로 피해가 컸다면서 제대로 된 상해진단서도 없음. 기사에서는 눈에 안보이게 머리만 골라 때렸다고 어영부영 넘어감ㅋㅋ
상식적으로 말이됨?
그리고 저 여자가 주장하는 게 결국 그거임.
자기딸(순수베트남인) 한국 국적자임.
자기 딸 키워야 됨.
남편이랑 이혼하고 국적줘
가관인 사례가 있네...
베트남 부모가 아프다고 돈 5억요구
없으면 자기가 일하겠다며 집나갔다고 함
5년 후 다른 남자 애 데리고 와서 받아달라했다고 함.
국적이 필요하다고ㅋㅋ 소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