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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5 01:21

[텔레그래프-샘 왈라스] 제드송 페르난데스의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 오늘 밤 경기 참석 / 이유는 계약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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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슈퍼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는 오늘 저녁 런던에서 펼쳐지는 토트넘과 미들즈브러의 FA컵 3라운드 재경기에 참석한다. 이유는 제드송 페르난데스와 토트넘의 18개월 임대 딜을 마무리짓기 위해서 이다.

멘데스가 주재한 딜의 결과로, 21세의 벤피카 소속 선수인 페르난데스는 완전 영입 조항이 있는 임대 계약의 형태로 토트넘에 입단할 것이다. 이에 따라, 토트넘 또한 무사 시소코의 부상 이후 주제 무리뉴 감독이 느끼고 있는 '미드필더 뎁스' 문제에 해결책을 제공받을 것이다.

페르난데스는 미들즈브러 전을 앞둔, 화요일 오후에 메디컬 테스트를 받았다. 멘데스는 20년 전 부터, 무리뉴 감독의 에이전트이자 핵심 어드바이저로 역할을 다해왔다.

페르난데스는 벤피카에서 중족골 골절상을 당해 시즌 스타트를 놓쳤었고, 올 시즌에는 7경기 밖에 뛰지 못했다. 풀 타임을 다 뛴 것은 10월 말이 마지막이었고 이후, 나머지 4번의 출장 때에는 모두 1시간 미만의 출장시간을 소화했었다. 지난 시즌에는 모든 대회 통틀어 36경기에 출장했지만, 이번 시즌에는 구단 아카데미 출신 선수들의 기용을 탐탁치 않아하는 벤피카의 브루노 라지 감독 때문에 많은 경기에 출장하지는 못했다.

나이와 상대적으로 저렴한 임대료 (£3.8m) 를 고려해볼 때, 토트넘과 무리뉴 감독은 페르난데스를 구단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해줄 '저비용, 저위험' 옵션으로 보고 있다. 선수의 부모님은 토트넘 (주: 잉글랜드 동남부) 지역에 거주 중인데, 이러한 사실이 양 측에 '딜의 성사 가능성'에 대한 확신을 주었다. 페르난데스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웨스트햄을 비롯한 몇몇 프리미어리그 클럽들로부터 오퍼를 받기도 했었다.

페르난데스는 포르투갈 성인 대표팀 멤버로, 연령대별 국가대표를 거쳐 성장해왔다. 이제, 지난 3개월 간 상대적으로 실전에서 많이 뛰지 못했던 페르난데스가 얼마나 빨리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 적응할 수 있을 지가 무리뉴 감독 입장에서는 고민거리가 되겠다. 무리뉴 감독은 월요일, 토트넘의 여름 이적시장 영입생 세 명 (라이언 세세뇽, 지오반니 로 셀소, 탕귀 은돔벨레) 에 대해 모두 즉각적인 임팩트를 남기지는 못했다고 평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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