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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5 11:10

수원행 불발 백성동, “설기현 감독님 때문에 경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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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계 다수 관계자들은 '백성동이 2부 리그에 있기 아깝다'며 한목소리를 냈다. 골이면 골 도움이면 도움, 공격 진영에서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그에게 다수 팀이 러브콜을 보냈다. 특히 수원 삼성(K리그1) 이임생 감독이 백성동 영입을 강력히 요청했지만, 구단은 예상 부족을 이유로 거절했다. 결국, 경남이 품게 됐다. 설기현 감독이 부임 후 가장 먼저 데려와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경남 관계자가 일주일 동안 서울에 머물며 백성동을 설득, 영입에 성공했다.



이번 이적 시장에서 있었던 일(수원행 불발)에 관해서 언급했다. 백성동은 이미 잊은 듯했다. “K리그1 도전을 원했던 건 사실이다. 내가 경남에 온 이유는 더 높은 곳으로 향할 수 있고, 설기현 감독님이 때문이다. 감독님께 축구를 배우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설기현 감독은 “개인 기술이 뛰어나고 많이 뛴다”고 백성동에게 기대감을 드러냈다.

설기현 감독이 첫 만남 후 어떤 이야기를 했느냐는 물음에 백성동은 “워낙 말씀이 많이 없으셔서... 아직 잘 모르겠다”고 웃으며 “긴 시간은 아니지만, 선수들에게 자유를 많이 주신다. 그 속에서 지켜야 할 규칙을 강조하셨다. 내게 특별한 주문은 없었다”고 밝혔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39&aid=0002126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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