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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09:56

알고보면 은근 안방 호랑이인 나라

조회 수 62992 추천 수 377 댓글 118

1.jpg 알고보면 은근 안방 호랑이인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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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곰국 형님들 보면 쌈 존나 잘할 것 같은데 

대놓고 안방 호랑이임 


러시아군은 역사적으로 

집 밖에서 싸워서 이건 적이 거의 손에 꼽음 


프로이센, 독일한테는 꾸준히 쳐맞았고

스웨덴한테 쳐맞고

나폴레옹한테 쳐맞고 

일본한테도 쳐맞고


그 중 백미는


2차세계대전 당시 겨울전쟁으로


50만 대군에 탱크 2500대 항공기 4000대 가지고 침공했다가

병사 25만 탱크 32대에 항공기 100대 가진 핀란드한테 좆털림 


2차전에 100만명으로 증원해서 겨우 판정승을 겨뒀지만 

이 전쟁에서 핀란드군 사상자는 7만인데 

러시아군 사상자는 40만임...



이걸보고 히틀러가 

어 ㅅㅂ 러시아 개좆밥인데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됨 





  • BEST [레벨:24]다치바나다카시 2020.01.18 10:06
    중요한건 몽골에게 강간당해 타타르의 멍에를 쓰지만 끝끝내 타타르의 멍에를 그 손으로 치워버림. 스웨덴에게도 털리지만 대북방전쟁의 최종 승자가 되면서 스웨덴을 발트해에 가둬버리고 나폴레옹에게 영혼까지 털리지만 결국 파리를 따먹으면서 체크메이트를 부르며 겨울전쟁에서 압도적인 교환비로 발리면서도 결국 핀란드에게 전체공업능력의 30퍼센트를 요구하면서 이김. 일본에게도 서양열강이 동양에게 패하는 사례를 만들어줬지만 결국 만주작전에서 잃어버린 영토보다 광활한 만주를 따먹고 평양에 입성했으며 전간기엔 폴란드에게 키예프를 먹히지만 결국 독일과 함께 폴란드를 찢어버리고 독일에게도 쳐발리다가 결국엔 베를린을 함락하면서 레닌이 잃어버린 땅의 두배인 발칸반도,폴란드,헝가리 동독을 먹어치운것...
    이런거보면 몇번의 자랑스러운 승리보다 궁극적인 승리가 중요한게 아닌가 싶기도함
    또 기존 서방의 연구가 러시아의 정책을 공세적인 위협으로만 추산해서 그렇지 애초에 러시아는 워낙 거대한 땅덩어리때문에 전력을 집중해서 타국을 공세하는것이 20세기 소련부터나 가능했다는 것이 최신 학설중하나
    [댓글이 수정되었습니다: 2020-01-18 10:35:03]
  • BEST [레벨:24]퍼싱2 2020.01.18 11:01
    전쟁에서 이기긴 하는데 교환비가 끔찍함
    그래서 패배한 애들이 나중에 자꾸 개소리하게 만듦ㅋㅋ
  • BEST [레벨:26]80세틀딱 2020.01.18 10:00
    저도 안방호랑이임
  • BEST [레벨:1]누텔라토스트 2020.01.18 10:36
    80세틀딱 나이도 있으신데 뜨끈한 안방에 계신게 낫죠
  • [레벨:9]룰루랄라아 2020.01.18 13:33
    도르헤오밍 중국은 애초에 지금땅만 갖고도 먹고살아서 확장을 안 했지... 산업혁명때도 인력으로 조져서 영국보다 단가 낮게 물건 뽑아냈나고 아는데
  • [레벨:29]도르헤오밍 2020.01.18 13:34
    룰루랄라아 그것도 전형적인 개소리지..
    확장을 못한거지 안하기는 ㅋㅋ
    중국이 여기저기 군대 보내서 찔러놓은게 한두곳이냐
    맨날 ㅈ 털려서 돌아온거지
  • [레벨:9]룰루랄라아 2020.01.18 13:37
    도르헤오밍 명때 정책적으로 나타난게 있다고 아는데. 청이 확장해서 주변국 찌르고 다녔고
  • [레벨:23]한트1 2020.01.18 14:57
    도르헤오밍 명나라한테 나라 이름 인가 받아 쓴 나라가 조선인데?
    아 조선은 안방 장롱급이라는 거면 쌉인정 ㅋㅋ
  • [레벨:29]도르헤오밍 2020.01.18 17:36
    한트1 짱개냐?
    조선이 왜나와

    그리고 조선은 애초에 나댄적이 없잖어 .
  • [레벨:23]한트1 2020.01.18 17:47
    도르헤오밍 ㅋㅋㅋ ??
    무슨 사고 회로 수준이 ㅋㅋㅋ
    여기서 시진핑 총맞아뒤질새끼 애미씹창갈보창년 라고 해야 무슨 바코드 찍듯이 내가 짱깨 아닌 걸로 증명됨?

    너 의견에 반박할 수 있는 짱깨의 팽창의 사례 찾아서 제시해도 어차피 랜선 뚫고 좆궁예질로 짱깨로 낙인할 거 같으니
    시간 버려 가면서 자료 긁고 오긴 귀찮으니, 그냥 이 댓글만 남김
  • [레벨:1]시진핑모텍동 2020.01.18 13:47
    체첸우크라이나는 개팸
  • [레벨:23]한트1 2020.01.18 14:03
    개소리
  • [레벨:26]케미스트리 2020.01.18 14:07
    한국특) 그냥 당하기만 함
  • [레벨:23]한트1 2020.01.18 14:59
    케미스트리 나라 모양부터가 토끼인데 뭐 ㅋㅋ
  • [레벨:26]케미스트리 2020.01.18 15:00
    한트1 흐잉 ㅠㅠ
  • [레벨:14]포틀랜드팬 2020.01.18 14:08
    어떻게든 이기니까 더 무서운데..
  • [레벨:23]한트1 2020.01.18 15:00
    포틀랜드팬 러시아가 몽골 똥송제국한테 털리고 부흥하면서 이룩한 거 다 좆까고
    진 것만 나열하니까 병신들이 좋다고 포텐 누름 ㅋㅋ

    개씹창 모인 사이트 아니랄까봐
  • [레벨:28]이이 2020.01.18 14:12
    몽골 수부타이한테도 박사리 놨제
  • [레벨:20]구선생 2020.01.18 14:27
    러시아군은...동토의 거대한 인구와 영토를 기반으로 하는 곰의 위협 같은 느낌이긴 한데 본인이 워낙 거대하다보니 보급이나 군대나 사회를 돌리는 체제가 개판이라 변화가 느렸음. 옆동네들 덕분에 거기서 기술이나 제도 수입하고 발전한 바가 없지 않지. 동시대를 따지면 유럽에서 가장 후진적인 상태였고 지금도 그럼. 영토,인구와 군대의 질과 규모 덕에 과대평가된 측면이 조금 있음. 러시아군은 적어도 유럽에서 패자 쯤 되는 국가들이랑 싸워서 대패하더라도 넓은 영토와 기후에서 오는 적 보급선 발목잡기, 계속 국내에서 억지로 병사를 뽑아내서 물량으로 싸우는 짓거리를 반복했기 때문에 싸워도 싸워도 끝이 없는 수렁 같은 느낌을 줌. 그래서 학을 떼는 거임. 이겨도 적 수도를 점령하지 못하면 패배시켜도 시킨 게 아님.

    그런식이다 보니 고평가가 되지. 2차 세계 대전에서는 독일은 물론이고 독일한테 직접 점령당한 국가들은 전쟁 때문에 산업 기반이 박살났는데 소련은 당시에 군대와 인구를 바탕으로 쌩쌩하게 공장 돌리고 있었음. 힘이 빠진 유럽 국가들은 말만 어쩌고 할 수 있을 뿐이고 자기 나라 복구하기도 바쁜 상황에서 공산주의 확장한다면서 국경 안정을 목적으로 주변국 침공하거나 회유하거나 함. 소련이 그때까지 쌩쌩한 건 본인 능력+ 알파로 받았던 미국 랜드리스와 지원의 결과물인데 지 혼자서 다 해낸 건 줄 알고 괜히 미국과 대립하다가 경제 문제로 자멸함. 사실 상 그 알파가 소련의 메인을 차지할 정도였던 것인데 말이야.

    러시아는 유럽과 많은 교류를 했지만 전통적으로 국력은 진짜 군사적인 위협 빼면 시체 수준임. 유럽에서 인정받고 싶은데 그럴만한 게 군대 밖에 없었단 말이지...
  • [레벨:14]메ㅡㅡ갓 2020.01.18 14:48
    일단 러시아는 처들어가면 안됨
  • [레벨:23]한트1 2020.01.18 14:53
    댓글 쭉 보는데 ㅋㅋ
    러시아하면 군대밖에 없는 줄 아는 쌉대가리들 널렸네
    러시아 음악, 문학, 과학으로
    여기 댓글들이 물고빠는 나라 국부 납골당에 좆물로 능욕하고도 남음 ㅋㅋㅋ
  • [레벨:13]비선실세 2020.01.18 14:59
    실제로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가보면 러시아 형님들 누나들 되게 순박하고 착하고 친절함.. 한국에서 왔다그러면 좋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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