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펨코리아 모바일 -  유머, 축구, 게임, 풋볼매니저 종합 커뮤니티

로그인 가입 메뉴
신청하기
2020.01.18 20:12

빚 6천만원을 막노동으로 갚은 어머니 JPG

조회 수 59445 추천 수 301 댓글 61
301 5
첨부 파일
첨부파일
  • BEST [레벨:21]상한가. 2020.01.18 20:30
    현장일하다보면 대단한 분들 많이 봄
    솔직히 현장 드가보면 먼지도 엄청 많이 날리고 그런데 어머니 같은 분들 도장한다고 미장한다고 아파트 현장 아침일찍와서 일하는거 보면 존경스럽더라
    그만큼 많이 받기도 하지만 진짜 힘들텐데 대단함.
  • BEST [레벨:20]공인구 2020.01.18 20:19
    저렇게 고생 심하게 하면 4,50대에 요절하고 그러던데
    건강하셔서 다행이네
  • BEST [레벨:7]난쏴버리는놈이여 2020.01.18 20:17
    빛머니..
  • BEST [레벨:21]sx.ns 2020.01.18 21:48
    나도 요새 울엄마가 그동안 살아온거 생각하면 너무 불쌍함 아빠가 도박으로 다 날리고 엄마가 그 빚 대신갚으면서 나 중고등학교 보내심 그리고 이제 나도 30대 되고 어느정도 벌고 엄마에게 효도할려고 하는데 엄마 1년전에 치매초기 판정받으심 그거 듣고 내방에서 존나 울었다 젊으셨을때 엄청 고생하시고 이제 살만하고 인생좀 즐기실려고 하는데 그런 무서운병 걸리시니깐 너무 불쌍하신거야 그래서 요즘 엄마 살아계실때 치매말기 오시기 전에 엄마가 그동안 가고싶었던곳 먹고싶었던것 가지고싶었던것 다 누리게 하시고 보낼려고...
  • [레벨:24]대한민국붕어 2020.01.18 22:07
    공사장 하루 갔다가 그 날 죽었다 생각하면서 일했고, 다음 날에 또 나오라길래 아니오 괜찮소 하고 도망 나옴. 몸 안 좋아져서 일주일은 개고생함... 건설 노동자 분들 진짜 힘든 일 하시는 거임..
  • [레벨:21]안양뚊 2020.01.18 22:09
    저 나이대 어머니들은 존경받아 마땅하다
  • [레벨:2]해버지박지성 2020.01.18 22:12
    어머니 아버지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레벨:24]개댕청 2020.01.18 22:15
    63세 박숙이나 영화로 만들어라
    83년생 김지영 말고
  • [레벨:7]내뒤테리우스 2020.01.18 22:23
    정말 열심히 사셨구나....
  • [레벨:22]김오월 2020.01.18 22:33
    위대하다
    요즘 들어 더 뼈저리게 느낀다
  • [레벨:23]qwop4512 2020.01.18 22:34
    나이 드신 분들 대단하다고 느꼈던 것이 근면 성실한게 참 대단하다고 생각함 서비스업 종사하면서 요즘 서비스업이면 그렇게 힘든것도 아닌데 하루 일하고 바로 통보없이 잠수타고 하루 일당 달라고 나중에 전화하는 새끼도 있고 술마셔서 늦게 일어났는데 몸 안좋다는 새끼부터 의지박약 씹새끼들 봤었는데 그에 비해서 예전 분들이 확실히 근성이 있다고 해야되나 그렇게 딱 눈에 보임
  • [레벨:21]댕소리 2020.01.18 22:44
    울었다 시발
  • [레벨:26]하나부터 2020.01.18 22:48
    몸파는년들은 근데 시발
  • [레벨:2]런던의자존심 2020.01.18 23:01
    킹머니
  • [레벨:23]맛좋은드록바 2020.01.19 00:23
    어머니 감사합니다

이전 맨앞 다음
- +
2920 2921 2922 2923 2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