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똑같다."라고 말하면서 맨체스터 시티의 스타인 벤자민 멘디는 인종차별반대에 대해 강력히 지지했다.
그는 축구가 인종차별과의 싸움에서 강력한 무기라고 말했다.
멘디는 "나는 파리에서 자랐고 우리 학교에서 백인, 아시아인, 혼혈인, 흑인과 함께 있었다. 내가 그들과 함께 살았던 방식은 똑같았고 우리는 모두 가족이다."라고 말하며 인종차별반대 운동에 대해 지지했다.
그는 부상 때문에 많이 괴로워했다.
멘디는 인터뷰에서 "나는 부상을 자주 당했었고, 이제는 내 시간이다.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 스태프들에게 진짜 멘디를 보여주고 싶다. 내부에서는 내가 일하는 방식을 알고 있다. 내가 부상당했을 때 매우 힘들었다. 이제 나는 동기를 갖고 일할 것이다. 나는 지금 맨체스터 시티에서 최고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부상에 대한 힘들었던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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