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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20:54

본인 방금 데드리프트하는 상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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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방금 데드리프트하는 상상함

일부러 헬스장에는 꾀죄죄하게 입고 가는거임. 그리고 렉에 원판을 끼우는데 주위사람들이 다 쳐다봄

"저거 마 데드리프트 아이가?"

" 저런 어려운 운동을 저런 거지같이 입은 빙신같은 새기가 한다고?"

"딱봐도 여름충인데 유튜브보고 맛이나 보려고 하는 빔신이네"

옆사람이 구경하든 말든 신경안쓰고 렉에 들어가서 바벨에 원판 끼우고 컨벤 데드 200성공 후에 정수기에서 물한잔 마시고 오면 주위사람들이 자리 몰려들어서

"와 미쳣노 컨벤 데드 200 뽑아삣노"

"아니 ㅋㅋ 우리 헬스장에서 제일 잘하는거 아이가? 저번에 동숙이 금마도 200이상 못든다고 햇다이가"

"이 자슥 뭐하는 놈이길래 이런 실력을 가지고도 겸손하게 아무 말 안하고 있노!?"

이렇게 떠드는거를

"거기. 내 자리."

이렇게 한마디 슥 해주면 구경꾼들이

"죄..죄송합니다!"

"어이! 사진 그만 찍고 빨리 안비켜드리고 뭐하는거냐!"

그럼 난 카메라로 얼굴을 정신없이 찍고있는 여고생을 향해 (얼굴에 홍조가 피어있음) 

"사진. 곤란."

한마디 해주고 다시 렉으로 가서 꽂혀있는 원판을 보며

"이정돈가"

한마디 하고 있을 때

빽다방 여자 알바생이 (동네에서 제일 쌔다고 소문난 쿨뷰티 미녀, 3대 250임)

"서비스다 오빠야"

하면서 프로틴 한잔 주는데 커피 잔 밑에 포스트잇 한장이 붙어있음

'저희 파트너 운동 한번 해봐요  010-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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