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나 페미들이 교묘하게 변질시켜 활용하는 단어인데. 별거 없다. 본질만 인식하면된다.
그냥 인간관계에서 잘보면 늘 갑과 을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갑은 어떤 경우이든 을에게 우위를 점하는 특징이 있음... 찐따가 일진에게 피해받아놓고...일진과함께 말하다보면 일진이 피해자가 되어있고 찐따가 사과하고있는 그런. 연인간에..남자가 호구짓하는 애인 경우. 늘 여자가 잘못했는데. 말하다보면 남자가 사과하고 있고. 죽일넘 되어가는 그런.
가스라이팅이니 뭐니하며 기집들처럼 분류해서 낯선용어로 쓸데없이 복잡하게 세상을 인식하지말고. 그냥 인간관계 갑과 을의 파워게임의 수많은 모습들 중 하나라는 본질만 인식하면됨. [댓글이 수정되었습니다: 2020-07-05 03:32:34]
이게 당할때는 모르는데 점점 자기 좀먹다 파괴시킴 특히 가스라이팅경우에는 내가 당하는동안 정서적인 의지도가 점점 높아져서 이게 가스라이팅인걸 알아버리면 통수감 씨게옴 정서적으로 민감한 사람들이 특히 그럼 이건 특히 친구사이에 이런경우 종종있고 군대같은 계급 사회에서는 선임이 후임 존나 갈궈서 의욕이랑 사기 전부 떨어뜨린뒤에 뒤에서 PX가자 이런식으로 마지막에 그래도 잘하자? 그래도 챙겨주는거 나밖에 없다 나한테 잘해라 이런식으로 보면 됨
Ghlrtbl 심리학 전공자 입장에서 말하자면 심리학 용어가 직관적인 단어가 많음 방관자 효과 이런거처럼 그래서 좆문가들이 가져다가 지 좆대로 해석해서 쓰는데 만약 단어가 도플러 효과, 체렌코프 현상 이런것처럼 존나 어렵고 있어보이는거였으면 쟤네들이 이해할 대가리가 안돼서 써먹지 않았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