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전설 그레이엄 수네스는 리버풀에게 공격 옵션을 강화하기 위해 다른 스트라이커와 계약할 것을 촉구했다.
위르겐 클롭은 안필드에서 열린 강등권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모하메드 살라, 디보크 오리기, 사디오 마네를 선발로 내새웠다. 오리기는 1시간 만에 정규 선발 피르미누와 교체됐고 소네스는 오리기가 마네, 피르미누, 살라 라인으로써의 역량이 부족하다고 보고 있다.
그는 스카이 스포츠에서 "마누라 라인에서 한 명이라도 뛰지 않는다면, 오리기가 들어가기엔 질이 상당히 떨어진다. 그들은 그것을 후회하면 살지도 모른다. 나는 그들이 다른 스트라이커를 사지 않는 것에 실망했다. 그 3명 중 한 명이 경기에 나서지 않을 때 그 공백을 메울 선수를 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