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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1 18:22

금의환향의 유래

조회 수 27574 추천 수 139 댓글 44

4aced5f724c61fa816b0e31d53fabc60.jpg 금의환향의 유래


거록대전에서 승리하고 장한의 항복까지 받아낸 항우.

그는 진을 멸망시켰고, 진의 수도 함양을 불태워버렸습니다. 

천하를 잡을 기틀이 될 장소를 고르던 중, 항우는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공을 세워놓고 고향에 돌아가서 자랑하지 않으면, 금의야행(비단옷을 입고 밤에 돌아다니는 꼴)이 아니겠는가?
비단옷을 입었다면, 마땅히 고향으로 돌아가야한다.(금의환향)"

이에 한생은 관중이야말로 천하를 잡을 기틀이 될 곳입니다! 라고 말했지만 항우는 끝내 뜻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이에 답답한 한생은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들이 말하기를, 초나라 인은 관을 쓴 원숭이 꼴이라더니, 그게 진짜 였구만?"
(인언, 초인목후이관이라더니)
항우는 이게 무슨 말인지 몰라서 진평한테 뜻을 물어보았고, 진평한테 초인목후이관의 뜻을 듣고나서 한생을 삶아 죽이고, 
팽성으로 가게 됩니다.

사실 당시 관중 지역은 항우때메 생산력이 파괴되어있었습니다.
하지만 유방은 관중을 점령한 후, 항우에 대적할 만한 막강한 생산력을 가진 지역으로 다시 살려놨습니다.

어떻게 가능했냐구요?

유방한텐 중국사에 길이길이 남을 명재상 소하가 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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