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e 일주일 풀도 아니고 하루 하고싶은거 하면서 저지랄 한거면 그냥 병신인거임. 거기에 현재 100일이고 3개월 전부터면 조리원에서 막 나왔을땐데 그때는 진짜 지옥이다. 내가 못된엄마인가 싶을정도로 잠못자고 호르몬수치 날뛰어서 최고조로 예민해지는 시기인데 그때 구라치고 쉬는거면 그냥 개썅병신임.
지네딘야지드지단 재 와이프가 안 저랬고 니 와이프가 안 저랬으면 다른 모든 아내들이 안 그러고 괜찮냐? 병신같은 소리하고 있어 100일때나 4살때나 애 키우기 힘든간 똑같고 사람마다 언제가 더 힘든지는 케바케지 병신이 사회성이 없으니 지가 지금이 더 힘들고 저땐 괜찮았다고 남도 무조건 그럴거라고 생각하지ㅋㅋ 저 글이 주작이든 뭐든 니 인생이 주작투성이에 사회성 없는 병신인건 잘 알겠다
지네딘야지드지단 병신새끼 댓글 존나 웃기게 써놨네ㅋㅋ 지가 뭔데 지가 키우며 경험한거 많이 정답이고 전부이니 다른 많은 사람들의 경우는 지 좃대로 무시하며 함부로 개소리를 지껄여놓고 남한테는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하네 등신새끼 당연히 결혼도 못하고 해서는 안될 병신새끼지만 혹여 너같은 병신새끼라도 결혼을 했다면 니 그 이기적이고 좁은 식견에 니 와이프랑 자식만 고생하니 고치고 사람답게 살아라
와... 나는 신기한게 지 자식 안보고 싶나?! 저때는 밖에서 일하고 있으면 사진찍어 놓은거 계속 봤는데;;; 소름돋는건 세달간 출근 하는척도 대단하다... 바람피는거 만큼 연기했네... 남자들이 귀찮은 것도 많고 허술한것도 많아서 세달간 저렇게 한다는게 불가능한데 발정났을 때 아니면 저렇게까지 안하는데... 존나 결혼 할 준비가 안된놈이 결혼해서 책임감 없이 저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