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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2 02:05

그리스 근육 청년의 건강고민.JPG

[레벨:31]안중근 의사 유묵 인내(忍耐)지나가요
조회 수 94056 추천 수 456 댓글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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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근육 청년의 건강고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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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6 개
  • BEST [레벨:22]딜리딜리달라 2020.07.12 00:36
    어렸을때 친가쪽에 탈모없다고 안심했던 내가 한심스럽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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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 [레벨:26]qsdwdww 2020.07.12 00:39
    난 언제가 다가올 미래라고 포기하고 있음

    우리 할아버지 부터 시작해서 우리 친가쪽 남성 싹다 탈모고
    우리 외가 쪽도 외할아버지 외삼촌들 싹다 탈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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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 [레벨:24]물잊뉴 2020.07.12 00:42
    qsdwdww 미리 먹어... m자는 못막아도 정수리는 막을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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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 [레벨:4]밀프프레스 2020.07.12 02:08
    바세린 예 지금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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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1]마시쪙 2020.07.12 02:35
    안드레아스가 알베르토보다 6살 어린데 형같냐 ㅋㅋ
  • [레벨:23]나물 2020.07.12 02:37
    근데 쟤는 두상도 그렇고 탈모되도 멋있을 것같은데 ...
  • [레벨:31]뎀벨레은퇴기원 2020.07.12 02:39
    쟤 볼때마다 아게로 닮은것 같음 ㅋㅋ
  • [레벨:26]감주 2020.07.12 02:39
    근데 ㄹㅇ 저정도 외모면 빡빡이도 멋있지..
  • [레벨:23]칠급공부원 2020.07.12 02:41
    아 ㅅㅂ 외할아버지 탈모인인데
  • [레벨:2]처음처럼 2020.07.12 02:44
    신이시여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25]新垣結衣 2020.07.12 02:45
    친가 외가 두쪽다 탈모 없으면 나도 괜찮은거냐??
  • [레벨:5]gametime 2020.07.12 02:46
    이마가 좁아지는데 이건 뮤임 ㅅㅂ 근데 일정하게 좁아진 것도 아니고 양 옆 라인이 다름 ㅅㅂ
  • [레벨:1]제너레이션게이밍 2020.07.12 03:03
    나 혹시 탈모인가? 싶으면 무조건 탈모랬음 빨리 병원들 가 봐라
  • [레벨:23]츄플 2020.07.12 03:04
    저분 4년 전에 코엑스에서 직접 봤는데 얼굴은 똑같은데 그땐 숱이 좀 많으셨는데.. ㅋㅋㅋ
  • [레벨:29]엽서화쑹위치 2020.07.12 03:17
    제일 이해 안가는게 탈모가 한대 건너서 발현된다는 낭설임 ㅋㅋㅋㅋ

    무슨 탈모유전자가 숫자 셀 줄 아냐고 ㅋㅋㅋ 이진법이야?
  • [레벨:24]윌그레이엄 2020.07.12 03:32
    엽서화쑹위치 가능성은 있어보이는데...
  • [레벨:29]엽서화쑹위치 2020.07.12 03:33
    윌그레이엄 진짜 유전자가 한세대 거를 줄 안다고?
  • [레벨:24]윌그레이엄 2020.07.12 03:36
    엽서화쑹위치 난 유전자 관련된거 잘 모름. 근데 매미는 천적들 피해서 소수 해에만 태어나는거 보면 뭔가 있을까 싶어서 내 느낌 적어봄.
  • [레벨:1]짱드코프 2020.07.12 12:09
    윌그레이엄 이 주기가 13과 17인 이유로는 두 수가 소수라서 합성수일 경우보다 포식자의 등장 주기가 겹칠 가능성이 적기 때문이라는 설이 유력했으나 짝짓기 시기를 맞추기 위해 수액을 먹으면서 나무의 호르몬 변화를 감지하여 나온다는 것이 가장 유력하다.

    라는데요
  • [레벨:21]울구락 2020.07.12 07:19
    엽서화쑹위치 친할아버지 탈모 x
    외할아버자 탈모o
    큰아빠 씹탈모
    외삼촌 쌉탈모
    아빠 탈모x
    나 탈모오는듯한 느낌임 요즘 머리감을때 마니빠짐
    ㅅㅂ 친척들보면 아빠 건녀뗘서 나한테도 올거같은데
  • [레벨:22]ililiiii 2020.07.12 03:34
    탈모는 없는데 어린나이부터 새치가 났다 시발

    고2부터 갑자기 남
  • [레벨:4]인섹 2020.07.12 08:57
    ililiiii 전 3살때부터 났어요 백발화 15년 안짝으로 남음 ㅜㅜ
  • [레벨:26]벼락오함마 2020.07.12 03:36
    빡빡쟁이
  • [레벨:22]당면 2020.07.12 03:39
    빡빡쟁이ㅋㅋㅋㅋㅋㅋ말이 너무 귀여워ㅜㅜ
  • [레벨:20]김채원영 2020.07.12 03:41
    내가 다니는 병원이네ㅋㅋㅋㅋ
  • [레벨:14]크림우동 2020.07.12 03:43
    두타스테리드 1년째 복용중..
    외가 탈모 무 친가 한 세대 걸러 한 세대
  • [레벨:3]sjwks 2020.07.12 03:59
    탈모는 친가던 외가던 같은피 흐르면
    무조건이라더라
  • [레벨:2]이니으니핑이 2020.07.12 04:03
    에펨그리스
  • [레벨:22]exhalati 2020.07.12 04:13
    비오틴 + 탈모방지샴푸 로 밤에 감고 말리고 자고, 아침엔 물로만 감고 완전 말리고 나감. 이렇게만 해도 확실히 덜 빠지고, 모도 굵어지더라.
  • [레벨:10]미어셰이머 2020.07.12 04:28
    친외 조부모부터 아버지 항렬 때까지 다 돌아가실 때까지 풍성하셨어허 다행
  • [레벨:24]펨새로이 2020.07.12 04:58
    우리 외할아버지 돌아가시기 전까지
    머리숯빼곡 하셨음.
  • [레벨:19]콩나물국밥충 2020.07.12 05:07
    현재 33살. 풍성하긴한데 아버지 머리숯이 거의 없다시피 하셔서 관리함.
    약까진 안먹고 검은콩환먹으면서 천연샴푸로 머리감는다 ㅠㅠ
  • [레벨:4]배그나 2020.07.12 06:01
    난 가족중에 탈모없지만 탈모샴푸쓰는중임.. 머리빠지면 내세울게 하나도 없다..
  • [레벨:3]이뭐꼬 2020.07.12 06:03
    머리가 없다는이유로 인류 역사 수천년동안 계속 놀림감 되는 빡빡이들.. ㅠㅠ
  • [레벨:22]결국잘됐지뭐야 2020.07.12 08:14
    그래서 탈모만큼은 조선시대나 니뽕전국시대를 그리워하는 이들이 많지 상투나 촌마게가 일반적이었으니..
  • [레벨:22]Catman9 2020.07.12 08:24
    울ㄹ외할아버지 85세신데 풍성하시다 ㅎㅎ
  • [레벨:27]대림대학교 2020.07.12 08:45
    근데 탈모는 10명중 몇명임?
  • [레벨:24]겨란 2020.07.12 08:50
    받아들이자
  • [레벨:3]공중도둑 2020.07.12 10:37
    지금 고2인 급식인데 누가봐도 남들보다 m자라인이 더 드러나있고 이거 때문에 애들한테 탈모라고 놀림도 받고있음 근데 머리는 안빠짐 ㅋㅋ 유전은 친할아버지 쪽만 있는데 외가쪽은 하나도 없음.. 이것도 준비 해야되는거임??
  • [레벨:19]핀포인트 2020.07.12 11:51
    외가는 풍성하셨었고
    친할아부지는 보질 못해서 영정사진으로만 봤지만 앞머리 헐랭하시던데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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