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피충 “진짜로 외국인에 대해 무지하거나 문화적 차이로 인해서 인종차별로 여겨질 만한 표현이나 행동을 하는 사례도 있다. 터키의 예를 들면, 이곳 사람들은 동양인에 대해 'çekik gözlü'(째진 눈을 가진)이란 표현을 정말 흔하게 사용한다. 이 나라는 눈이 너무 큰 여자에 대해 "눈이 밤톨 같다"며 추녀의 기준으로 삼는 나라다. 그래서 çekik gözlü라는 단어를 쓰는 터키인에게 화내면서 그거 인종차별적인 단어다라고 지적하면, "그래? 진짜 몰랐어. 미안해."라고 사과하거나, "터키에선 이거 칭찬하는 말인데"라고 한다. 실제로 터키인들끼리도 이 표현을 자주 쓴다. 그 외에 흑인에게 "초콜릿"(Çikolata)이라고 부르거나, 아메리카 원주민에 대해 "붉은 피부를 가진 사람"(Kızılderili)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이 또한 인종차별적인 성격과는 거리가 있다. 만약 진짜로 경멸적인 표현을 쓰고자 한다면 'Pis Araplar(더러운 아랍 새끼들)' 식으로 직접적으로 욕설이 들어간 표현을 쓴다.”
ㅈ망겜유저 ㄹㅇ 근데 저 새끼들이 메시 눈찢으로 물고 늘어지는 이유가 정치적이어서 더 악랄한 새끼들인거임 호날두는 인종차별 논란의 대상이 흑인이었지만 메시의 제스처 논란 대상은 아시사인이었으니깐. 그래서 노쇼 이후 걔네의 유일한 탈출구가 ‘한국팬 무시한 호날두나 아시아인 인종차별한 메시나 도찐개찐아님?’ 이 전략 밖에 없는 거임 사실 메시나 호날두나 인종차별 한 적 없는데 ㅋㅋ 무섭고 악랄한 호로나 같은 녀석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