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류에 봉사하는 데 내 일생을 바칠 것을 엄숙히 맹세한다. -나는 마땅히 나의 스승에게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 -나는 양심과 위엄을 가지고 의료직을 수행한다. -나는 환자의 건강을 최우선하여 고려할 것이다. -나는 알게 된 환자의 비밀을 환자가 사망한 이후에라도 누설하지 않는다. -나는 나의 능력이 허락하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의료직의 명예와 위엄 있는 전통을 지킨다. 동료는 나의 형제며, 자매다. -나는 환자를 위해 내 의무를 다하는 데 있어 나이, 질병 / 장애, 교리, 인종, 성별, 국적, 정당, 종족, 성적 성향, 사회적 지위 등에 따른 차별을 하지 않는다. -나는 위협을 받더라도 인간의 생명을 그 시작에서부터 최대한 존중하며, 인류를 위한 법칙에 반하여 나의 의학지식을 사용하지 않는다. -나는 이 모든 약속을 나의 명예를 걸고 자유의지로서 엄숙히 서약한다
너그들 밥그릇 때문에 내 가족이 죽어간다! 이기적인 의료계 새끼들!
정답은 개짓거리 하지말고 의료계 길들이기 하려고 지랄말라고 정부 조저야 하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