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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2 13:16

[풋볼런던] 살리바와 가브리엘이 아르테타와 아스날의 좋은 기반이 될것이라는 증거

조회 수 9458 추천 수 91 댓글 55

https://www.football.london/arsenal-fc/players/gabriel-magalhaes-arsenal-transfer-saliba-18806721

image.png [풋볼런던] 살리바와 가브리엘이 아르테타와 아스날의 좋은 기반이 될것이라는 증거

25m 파운드의 가브리엘딜이 큰 문제 없이 마무리될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ㅡ 이 영입으로 인해 아스날은 리게앙의 가장 유망한 수비 유망주 두명을 데려올수있게 된다.


살리바의 영입은 이미 큰 화제 거리였다, 지난 여름에 27m 파운드로 이적을 확정지으며 다시 생 에티에넨으로 재임대 되었다. 이미 살리바를 영입한 당시부터 아스날은 마갈레스를 쫓고있었지만, 지난 시즌 대단한 발전을 보이자 아스날의 관심은 훨씬 이번 시즌 가속화 되었다.



아직 맨유의 뒤늦은 경쟁참가 때문에 딜이 확정 난것은 아니지만, 아스날은 마갈레스를 데려올 가장 강력한 구단이다. 다른 소식에 의하면 14일 자가 격리 때문에 그는 14일 동안 메디컬을 받을수없는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일어날수 있는 방법은, 아스날이 프랑스 지역 의사들에게 테스트를 부탁하는것이고, 그후 자가격리를 거친다음 아스날에 합류하는 것이다.



그가 합류한다 하더라도 당장 살리바와 마갈레스가 아스날의 주전 수비진을 차지 하진 못할것이다. 그들은 프리미어리그를 1분도 경험 하지 못했으며,  그 둘은 프랑스 리게앙에서도 데뷔한지 얼마되지 않은 신인이기 때문이다. 그 둘이 합쳐서 뛴 리게앙 경기수는 고작 68 경기이다.



아르테타가 루이즈의 계약 연장과 마리의 영입을 원했던 이유가 이것이다. 판매목록에 올려놓은 센터백들과 더불어 이들이 다음 시즌을 징검다리 역할로 이어가줄 것이다.



장기적으로 바라볼때, 살리바와 가브리엘의 파트너쉽이 큰 관건이다. 아르테타는 이미 좋은 수비 파트너쉽이 팀의 경쟁력을 가져오는 커다란 요소라는것을 잘경험해보았다. 그는 선수시절 페어 메르테사커와 코시엘니의 훌륭한 수비 파트너쉽을 지켜 본 사람이다. 특히 메르테사커는 코시엘니가 있고 없고의 차이를 많이 느낄수있었는데, 코시엘니가 없을땐 뒷공간을 커버한 기동력 부족으로 내려 앉아 있어야 하는 상황들이 발생하곤 했다.



먼저 아스날이 서두를 필요는 전혀 없다. 가브리엘은 고작 22살이고, 살리바는 여전히 미성년자이다. 허나 이 어린 두 선수의 이적료가 도합 50m 파운드라는 사실은 그들의 미래가 밝을것이라는 증거이다.


적어도 이 두명의 조합은 아르테타가 바라는 하나의 조건은 성립한다 바로, 포지션에 맞는 주발을 가진 선수라는 것이다. (왼쪾 센터백은 왼발 오른쪽 센터백은 오른발).


살리바는 파이터역할에 경험이 많은 올드스쿨 스타일 수비수와 조합을 이룬다면 탄탄한 옵션을 만들어낼 것이다. 아직 19살이라 그의 몸도 완성되지 않았으며, 아직 최고의 선수로 거듭나기위한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살리바의 성장이 기대되는 이유는 리게앙 90분간 볼 탈환 기록에서 리옹의 마르칼외엔 살리바가 바로 13.7회로 가장 높은 기록을 보여주었다. 살리바는 이미 게임 리딩 능력을 보이고있으며, 순간 전진으로 볼탈취하는 것에도 머뭇거림이 없다. 



생 에티에넨에 거대한 수비수 웨슬리 포파나의 존재 덕분에 살리바가 공중볼을 경합할 필요도 별로 없었다. 그래서 볼 경합 기록은 리게앙 전체 131위 이며, 볼경합 시도도 79위에 지나지 않는다. 이는 살리바가 훌륭한 수비수이지만, 거칠고 피지컬한 프리미어리그에선 분명히 공중볼에 약점이 존재할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또 키 하면 가브리엘이 밀리지 않는다 ㅡ  6피트 3인치의 키를 가졌다. (191cm) ㅡ 그리고 주력도 가지고있지만 그의 수비가 모든것이 아니다. 


아르테타 아래  대인방어 기술이 더 뛰어난 홀딩과 소크라티스는 실수쟁이라는 오명을 가지고있는 무스타피에게 밀려 주전으로 전혀 나오지 못하였는데, 그 이유는 무스타피가 그 둘보다 더 나은 패싱 능력을 갖추고있기 때문이었다. 



가브리엘은 매우 효과적인 패싱능력을 가지고 있다. 리게앙 1을 통틀어 (모든 포지션선수들 사이에서) 9번째로 많은 파이널 서드로의 패싱을 기록하였다. 파리생제르망의 브라질 듀오조차도, 그들의 압도적인 점유 축구를 하지만 가브리엘의 파이널서드 패싱기록에는 미치지 못했다.



물론 그들의 패싱 성공률은 더 높았지만 가브리엘은 과감한 전진패스를 하는데 주저함을 보인적이 없다.

image.png [풋볼런던] 살리바와 가브리엘이 아르테타와 아스날의 좋은 기반이 될것이라는 증거
릴에서 그의 역할은 소크라티스보다 자카에 가깝다고 볼수있다. 릴의 패싱맵을 보면 LCB의 볼배급 역할이 상당히 많다는것을 볼수있다.


그래서 그들의 합류가 기대가 된다. 마치 벨벳의 고급 가브리엘이란 장갑을, 강력한 살리바의 핵주먹에 씌어주는 격이다. 메르테사커와 코시엘니 조합은 노화와 부상으로 오래 이어지지못했고, 오랜 기간 상호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수비 파트너쉽을 찾았지만 모두 성공적이지 못했다.



물론 그들이 미래의 메르테사커 - 코시,  콜로투레 ㅡ 솔캠벨, 토니아담스 ㅡ스티브 불드가 될수있을지는 침착하게 지켜봐야 하겠지만, 그들이 작년까지 보여준 모습은 매우 기대가 된다.


먼저 이걸 지켜보려면 아스날이 가브리엘 영입을 완료해야 하는게 우선이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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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 [레벨:1]트레제게맘 2020.08.22 11:12
    젊고 유망한 센터백이 들어왔다는게 의미가있는거같음
    개혁하려는게 보인다는점에서
  • BEST [레벨:20]아르테타카솔라 2020.08.22 11:41
    트레제게맘 ㅇㅇ 미래를 보는거같음 그래서 다비드루이스랑 윌리안등 늙은애들 영입하는게 나쁘지않다고생각하는게 윌리안 1~2년뒤에못하면 사카나 마르티넬리가 치고올라올것이고 다비드루이스 폼이 떨어지면 살리바가 올라올거라고 믿어서그럼 지금 스쿼드가 유망주들이 뛰는상황이다보니 늙은친구들도 괜찮은거같음 ㅋㅋ 가브리엘 안사도 체임버스나 홀딩이 올라올거라고생각했는데 홀딩이가 맛탱이가 너무갔더라 부상전의 폼이 전혀 안보임 ㅋㅋ 가브리엘온다면 아스날 미래의 센터백이 기대는되긴할듯
  • BEST [레벨:24]또도가스또가스 2020.08.22 12:38
    살리바는 25m이라 안터지면 안되는 자원임...
    에펨도 아니고 첫 시즌 임대보낼 유망주에만 350억 투자한 건 진짜 맘먹고 하는 투자임
  • BEST [레벨:24]푸푸헷 2020.08.22 13:03
    또도가스또가스 그것도 챔스 못나간 팀이 챔스나가야해서 전력보강해야 할 타이밍이었는데 그걸 포기하고 지른거니
    기대치가 존나 높은건데
    과연 어떨라나..
  • [레벨:3]아지즈 2020.08.22 14:57
    코시 멀대 듀오처럼 마갈레스 살리바도 조합밸런스 잘 맞을 듯
  • [레벨:25]강희맹의금양잡놈 2020.08.22 15:05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24]울바메양종신 2020.08.22 16:05
    강희맹의금양잡놈 펨창들은 대환영이지 ㅋㅋ
  • [레벨:35]Sion 2020.08.22 15:11
    잘만 터지면 10년을 넘게 합맞출 콤비가 되네ㅋㅋ
  • [레벨:24]울바메양종신 2020.08.22 16:05
    둘다 터지면 국대 동시승선해서 센터백듀오 뛸 수 있음. 그러면 프랑스도 이득이고 아스날도 이득.
    근데 마갈레스 브라질 성인대표팀 아직 안뛰었지..?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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