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12522002/kid-gerrard-oharas-billericay-liverpool/
이 선수의 이름은 잭 니클스로, 제라드와 함께 악수를 하려는 제스처를 보이고 손을 뒤로 뺀 동영상으로 더 유명한 선수이다.
니클스는 6부리그 팀인 빌러리케이와 정식 계약을 맺음으로써 장난꾸러기 소년이 아닌 축구선수가 되었음을 알렸다.
빌러리케이 타운의 감독인 오하라는 트위터에다가 장난꾸러기 소년이 자신에게 두골이나 선물해 주었다고 적었다.
니클스는 그 일에 대해서 얘기하는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