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으로서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겪었지만 저는 자살을 막는 정신과 의사라 버텼다."
와......

그리고 이건 같은 디지털교도소 누명 건으로 고생하다 안타깝게 심장마비로 사망한 대학생 관련 코멘트
"그 학생의 심정은 알 것 같다. 매일 심장이 뛰고 각성된 상태로 살아야 하는 게 괴로웠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033193?sid=102
자세한건 여기 나와있으니 꼭 읽어보는거 추천
검증안된 루머로 연락하는 인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