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사는데 저기 어딘지도 모르겠네 ㅋㅋ 어디임

나도 백반 개싫어함. 내가 편식이 심해서 반찬 많아봤자 돈낭비고, 대부분 음식물 쓰레기행임.
가짓수가 아니라 내 취향이 중요하고, 좋아하는 음식 한두가지만 집중해서 딱 나오는 게 좋음.

씹헤자인데.. ㅅㅂ

재사용 이백프로지

홍어는 진짜 못먹겠더라;

저런데 반찬재활용은 안하나 안하면 진짜 혜자인데 백반집갔다가 반찬들 안버리고 그대로 들고 가는거보고는 우웩했는데

원래 한 7000원이였는데 인상되면서 7 가리고 8 붙인듯 ㅋㅋㅋ

혜은이 아줌마 진짜 젊었을 때 완전 예뻤는데 T_T

9만원이면 종업원이 한복입고나와야지.

와 이건 국밥 뚝배기 깨도 될거 같은데

리뷰 들어가보면 재사용 한 것 같다는 댓글 보임

보통 한정식이 2~5만원선인데 ㅋㅋ

9만원 : 와 씨발...
9천원 : 와 씨발???

외국인은 9만원

혜자네 9천원이면

백반 맛있겠다

뭐차렸길래 하구 진지하게 봤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