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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8 15:34

[텔레그래프 - 멜리샤 레디] 선수 안사온다고 좀 징징거리지마!!!

조회 수 12122 추천 수 103 댓글 101
1.jpg [텔레그래프 - 멜리샤 레디] 선수 안사온다고 좀 징징거리지마!!!


그것은 72개의 글자로 구성된 12 단어였다. 아무런 의견 없이 사실에만 입각한 글이 넷상에 올라왔다.


트윗에서는 "뉴캐슬이 자말 루이스에게 오퍼한 1350만 파운드가 노리치 시티에게 승인되었다. "고 글이 올라왔다.


현실과 동떨어진 그곳 (역주 - 트위터) 에선 즉각적인 반응이 넘쳐났다.


어찌된 일인지 이미 앤디 로버트슨의 백업을 확보한 리버풀에게 이 이적설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


22세 선수의 선수 생활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어떤 사람들은 한 달 전 프리미어리그 챔피언들로부터 1000만 파운드의 제안을 거절한 노리치에게 책임을 돌리고 있었고, 다른 사람들은 이 왼쪽 풀백의 마음을 동요시키고 떠난 위르겐 클롭과 그의 사람들 (역주 - 리버풀 보드진) 을 손가락질하며 비난하였다.


노리치는 그 선수에게 2000만 파운드 매김으로써 리버풀을 피하려 했다는 비난을 받았고 머지사이드 클럽은 너무 짠돌이라며 비난을 받았다.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의 대화는 범죄와 빈곤에 대한 고정관념으로 빠르게 옮겨져 갔다. 외국인 혐오와 인종차별에 물든 몇 가지 개인적인 공격이 뒤따르기도 하였다.


매우 직설적이고 간단명료해진 이적시장의 발전이 얼마나 그런 비난과 원망을 충족시킬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이제는 이것이 표준적인 절차가 되었다. 요즘 축구는 생사가 달린 문제가 아니라 이적시장이라고 표현 할 수 있다.


첫째, 루이스의 상황을 재해석 해보자. 리버풀은 로버트슨을 대신할 적당한 가격의 풀백을 노렸으며 4명의 후보자가 최종 후보에 올랐다. 그들은 북아일랜드 국가대표가 소속된 노리치에게 1000만 파운드의 가격을 제안했다. 최근에 강등된 클럽은 그것을 거절할 수 있는 권리가 당연히 있었고 루이스에 대한 가치를 그들의 협상 포인트로 내세웠다.


리버풀은 그 포지션에 과소비를 원하지 않았고 다른 쪽으로 눈을 돌려 올림피아코스로부터 1175만 파운드에 치미카스를 신속하게 영입 하였다. 그들은 모든 옵션을 고려했었다. (세르기오 레길론과 로이드 켈리는 최종 명단에 있는 다른 두 명의 이름이었다).


루이스는 두 명의 월드클래스 풀백들의 기술과 경험을 얻고자 잉글랜드 챔피언 팀에 합류하고 싶었지만, 그의 궁극적인 목표는 주전자리를 꿰차며 성장하는 것이었다. 뉴캐슬로의 잠재적인 이적은 그러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노리치는 뉴캐슬의 제안을 리버풀을 인용한 것보다 적은 금액애 승인하였다. - 엑스트라, 판매 조항, 그리고 그 밖에 고려되어야 할 사항들이 많지 않았다. - 지난 한 달 동안 상황이 많이 바뀐 것이다.


그들은 그들의 재정 상황뿐만 아니라 다른 클럽들의 재정 상황도 더 명확하게 알고 있다. 코로나 팬더믹 상황과 별개로 첼시가 엄청난 돈을 시장에 썼고 나단 아케의 맨체스터 시티로의 이적과 같은 몇 가지 다른 대규모 지출은 엄청 예외적인 것이다.


한편 뉴캐슬은 정말 좋은 선수를 영입하기 직전이다. 관련된 사람들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정상적인 이적 과정이다.


하지만 그런 정상적인 이적과정은 일어날 수 없다. "넌 아무것도 몰라"라고 말하는 사람들과 음모론자들이 가득한 이 "이적시장"이라는 마을에서는 말이다. 

이 마을은 끝없는 불만의 장소이기도 하다. 너무 많은 것이 이루어질 수 없는 곳이다. 기존 선수 말고 또 다른 새로운 선수의 동영상을 보고 싶은 욕구는 당연히 있을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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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만 파운드의 선수를 영입 했어? "개쩐다!! 브로!"

"다음은 누구 차례지??? 팀에 최고의 선수가 있긴 하지만 동 포지션에 더 뛰어난 선수와 연결됐나? 그럼 빨리 팔아버려!!!"

"아 빨리 옷피셜 보고싶은데 비현실적인가????"

"더 좋은 선택지가 많은데 이새낀 왜 남아서 밥만 축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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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이적 행위는 선수단을 향상시키는 도구로 흥분되는 것은 당연하다.
(재미있는 사실: 기자들 역시 새로운 내용, 다양한 관점을 제공하고 정보를 캐고 얻는 데 아드레날린이 솟구치고 있기 때문에 이적시장을 좋아한다.)


머리가 좋은 클럽들은 시장이 클럽 자체 개선의 중요한 원천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가장 빈틈없는 결정에 도달하기 위해 분석적인 부분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그러나 계약과 이적에 대한 집착은 축구 경기 자체를 지배할 위험이 있다. 이적시장에서 모든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은 훈련에 대한 중요성을 줄이고 훌륭한 코칭의 본질을 평가 절하한다.


이 문화는 관리자가 선수의 잠재력을 무시하고 즉각적인 해결을 위해 다른 선수들을 스카우트하도록 장려한다. 젊은 재능은 종종 새로운 것, 다른 것, 그 이상을 위한 가장 큰 원인이자 상황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또한 잘못된 구조와 전략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메가 바이(예시 : 바르셀로나)로 일시적으로 숨길 수 있어 계속해서 반복되어 진다.


팀이 "이적시장에서 이기기 위해" 쓰고, 쓰고, 쓰고, 쓰고, 써야 한다는 갈증은 팀의 전체적인 상황과 지속적인 성장을 저해한다.


각 구단의 상황과 접근 방식은 다르지만, 만약 당신이 지지하는 구단이 다른 구단만큼 재정적으로 융통성이 없다면 - 올 여름의 경우, 첼시 - 그렇다면 야망(심)은 어디에 있는가?


이 모든 것은 좋은 것들을 남용하고 강박적인 환경에 맞게 수치와 소비를 남발하는 매우 안 좋은 환경을 만든다.


수많은 선수들과 클럽들이 아직도 결과에 대해 확신이 서지 않는 상황에서 지속적이고 구체적인 정보에 대한 기대는 지난 여름 한 스포츠 감독으로부터 "나보다 트위터에 내 계획에 대해 아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라는 한 코멘트에 집중하게 된다.


물론 언론은 이러한 비판에 자유로울 수 없다. 신문과 인터넷 뉴스는 당신의 클릭에 대한 대가로 당신의 다음 관심을 제공하고자 자극적인 것들을 뿌린다. 루머 페이지는 트래픽의 자랑거리인 반면, TV와 라디오의 보도는 수입과 지출에 대한 이야기들이 주를 이룬다.


언론인들은 그다지 말하지 않는 정기적인 후속조치를 제출하는 것을 쉽게 생각하지만, 이적 뉴스를 제작해야한다는 압박감은 항상 있다. 과도한 이적 시장의 수요를 감안할 때, 사람들이 전달한 것만 쓰고, 띄우고, 추가정보가있을 때 이야기를 진행시킬 수있는 것은 더 어렵다.


"하지만, 이건 너가 듣고 싶은 말이 아니잖아, 내가 뭘 알겠니?" 



그리고 이 글은 티아고가 아니기 때문에 (역주 - 티아고 이적과 관련된 기사) 

'STFU' (역주 - Shut The Fuck Up, 닥쳐 씨발련아") 라고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말할 것이다.

걍 이적 시장을 즐기세요! - '게임을 즐기다'를 대신하는 문구






관용구나 인용구가 많아 해석하기 개어렵네요

용제님 ㄳ
  • BEST [레벨:27]야오옹 2020.09.08 15:38
    뭐가 있어야 즐기지씨발 2년째 0입수준인데 이적시장을 어케즐겨 STFU
  • BEST [레벨:21]판데이크 2020.09.08 15:54
    언젠가부터 리버풀 기자들은 팬들을 가르치듯이
    글을 쓰네.
  • BEST [레벨:1]글쓴이전남친 2020.09.08 16:13
    리버풀 기자 개새끼들은 아무리봐도 운동권과 닮아있음 선민의식이 개쩐다 시발 축구를 경영학 경제학 원서에서 보지말고 챔스결승을 보라고
  • BEST [레벨:35]커피맛콜라 2020.09.08 15:47
    Fool!! 그 유령 : 치미카스라는 이름은 들어본적도 없는걸?
  • [레벨:26]밤양갱팥양갱 2020.09.08 22:26
    센터백 팔아놓고 영입도 없는데 어떻게 즐기라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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