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커룸에서도 둘의 언쟁은 이어졌다. 몸싸움 직전까지 가기도 했다. 손흥민은 "무엇이 문제냐. 나는 잘못하지 않았다"고 했다. 요리스는 "모두에게 똑같다. 팀을 위해 뛰어야 한다"고 했다.ㅗㅜ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