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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5 00:44

담원(DWG) 경기 후 매체 인터뷰 전문 . txt

조회 수 49624 추천 수 197 댓글 55

G2 and DWG Press Conference 

● 담원 인터뷰

Q. (쇼메이커에게) 
지금 막 G2 상대로 복수를 성공하셨는데, 이제 TES나 쑤닝을 결승전에서 만나실 예정입니다. 
이번 승리로 어느정도로 해방감을 느끼셨는지.

그리고 사실은 G2가 멘탈적으로라던지, LCK 자체에게 상성같은 느낌이 있었고, 
꼭 극복하고 싶은 벽처럼 다가오는 그런 팀이었는데, 오늘 승리가 얼마나 중요했는지, 
특히나 이번 승리로 LCK가 3년만에 결승에 진출했는데,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고 경기에 임하셨는지 궁금합니다.

A. 
일단, 작년에 복수를 저희팀에서 잘 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고, 
G2가 LCK 팀들만 만나면 거의 다 이겼어서, LCK의 복수도 한 것 같아서 2배로 기분이 좋은 것 같고,

멘탈적으로는 G2가 저희의 멘탈을 잘 흔드는 팀이어서, 정신을 잘 차리려고 노력을 한 것 같고,
쑤닝이나 TES와 결승전을 하게 될텐데, 결승전에도 이런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Q. (너구리에게)
이번 승리를 통해서 LCK가 3년만에 월즈 결승에 다시 진출했습니다. 
이 점에 대한 소감은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또 LCK 어떻게 다시 이런 결승무대에 돌아올 수 있게 됐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A. 
LCK 차원에서도 결승에 갔다는 게 저희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고 기분이 되게 좋고, 
개인적으로도 담원이라는 팀에서 결승을 갔다는 거 자체로 너무 좋게 생각하고 있다.

그동안 지면서 배운것도 많고, 
그리고 담원이라는 팀 자체에도 감독님 코치님도 저희를 이끌어주시는 능력 자체가 뛰어나다고 생각해서 그게 제일 크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Q. (캐니언에게)
쑤닝의 SofM 선수를 상대하고 싶으신지? TES의 카사 선수를 상대하고 싶으신지?
그리고 그 두 선수를 상대로 어떤식으로 경기를 하실 것 같은지?

A.
두 선수 다 장점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SofM 선수가 더 까다로워서, 카사 선수가 더 부담이 없는 것 같고,
결승전에서는 일단 최대한 제 장점을 살리면서, 팀원들이랑 같이 잘 하면 좋을 것 같다.



Q. (쇼메이커에게)
오늘 경기내에서 LPL 팀들의 인장을 올린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내일 경기에 대한 예측 부탁드립니다.

A. 
일단 제가 18 IG 와 19 FPX 인장을 띄웠는데, 두 팀 다 G2를 이겼던 팀들이어서 띄웠다.
쑤닝과 TES 두 팀 다 정말 잘하는 팀이라고 생각해서, 그 날 컨디션이 좋은 팀이 올라 올 것 같다.



Q. (감독에게)
오늘 2번째 경기에서, 담원이 써머 시즌 이후 처음으로 블루 진영에서 졌습니다. 
현 메타에서 블루 진영, 레드 진영 어느쪽이 더 유리한 지 궁금하다.

A. 
지금으로 봐서는 어느 한 진영이 엄청나게 유리하다 라는 것보다는 챔피언 폭에 결정이 되는 것 같다.
G2를 상대할 때는 레드팀이 유리할 것 같다고 생각해서, 레드팀을 골랐고, 
이제 결승같은 경우는 어디가 올라오느냐에 따라 진영을 바꿀 수 있기 때문에, 
그 때 그 때 저희 챔피언 폭이나 상대팀의 챔피언 폭에 따라서 선택할 것 같다.


Q. (감독에게)
담원이 싸움과 운영 둘 다 잘한다는 평이 많았는데, 
감독님이 생각 하실 때 이런 플레이스타일이 현 메타와 가장 잘 맞는 플레이스타일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사실 롤은 어떤 메타이던간에, 싸움과 운영 둘 다 잘해야 하는 게임(메타)이라고 생각합니다.


Q. (고스트에게)
이번 시즌에 새로 합류하게 된 멤버로서 정말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면서, 
팀이 정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게 큰 도움이 되셨어요. 
그럼 혹시 팀이랑 호흡을 잘 맞추실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일단 팀원들 부터가 너무 훌륭한 팀원들이라서, 딱히 제가 뭐 부담을 느끼거나 이렇게 해야 하는 것도 없고,
감독 코치님들이 잘 이끌어 주시기 때문에 가능한거라고 생각합니다.


Q. (캐니언에게)
담원이 결승전에서 LPL 팀과 붙게 되었는데, 6년만에 한중전이다. 
제일 막내선수로서 새로운 역사를 직접 만드는 느낌이 어떤지?

A.
결승전 한중전이 6년만인것은 처음 알았는데,
오랜만에 저희 LCK가 결승에 올라와서 기쁘고, 결승 올라왔으니까 저희가 꼭 이겨서 우승해보고 싶다.


Q. (베릴에게)
4세트에서 칼날비 브라움을 꺼냈는데, 그 이유를 설명해주실 수 있는지?
그리고 3세트 미키엑스 선수의 판테온 플레이를 평가해주실 수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A. 
칼날비 브라움을 한 이유는 지배를 들고 싶은데, 칼날비가 아니면 못 들더라구요.
끈질긴 사냥꾼을 들고 싶었는데, 들 수 있는 방법이 칼날비 밖에 없어서 칼날비를 들었고.

3세트에서 미키엑스 선수의 판테온은, 원래 판테온이라는 챔피언이 초반에 이득을 많이 못 보면 많이 썩는 챔피언인데,
연달아서 죽어서 조금 할 게 없었는데, 그래도 저는 (상대가) 잘 했다고 생각한다. 
처음에 다이브 했을 때 죽지만 않았어도, 제가 조금 많이 불리했을 것 같다.


Q. (고스트에게)
올해가 첫 월즈 진출인데 이렇게 좋은 개인 , 
그리고 팀적 경기력으로 롤드컵 결승까지 진출하신 소감이 남다르실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오게 된 감상을 듣고싶습니다.

A. 
여기까지 오게 된 시간이, 저희 다른 팀원들과는 다르게 많이 길었는데, 
여기 처음으로 온 만큼 결승전에 올라가서 너무 기쁘고, 꼭 우승해서 LCK를 가장 강한 리그로 만들고 싶다.


Q. (쇼메이커에게)
캡스 선수가 맵을 넓게 쓰는 플레이를 선호하는데, 
캡스 선수의 로밍에 대처하기 위해 어떤 플레이를 준비해 오셨는지 궁금합니다.

A. 
캡스 선수가 맵을 넓게 쓰는 걸 미리 알고 있어서, 최대한 캡스 선수가 사라지면 빨리빨리 빡세게 콜을 했던 것 같고,
챔피언도 저도 최대한 캡스 선수의 템포에 맞출 수 있는 챔피언 위주로 했던 것 같다.


Q. (감독에게)
19년도부터 계속 된 LCK 팀들의 G2 잔혹사를 끊어 낸 소감이 어떤지?

A. 
사실 G2는 밴픽적인 부분이던, 플레이적인 부분이던 준비를 잘하는 팀이라고 생각하고, 
타 리그 팀들과 비교했을때도 경쟁력있는 팀이고, 대진표에서 한국팀 만나서 이겼던 것도 좀 있는데,

이번에는 저희가 되게 실력적인 부분에서 다 앞서면서 이긴 것 같아서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그 이제, Korean killer 이런 프레임을 벗길 수 있는 그런 것 같아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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