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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17:06

치달의 기본, 러닝 슛페이크를 알아보자.

조회 수 30589 추천 수 117 댓글 85

이나키 영업글이 포텐을 갓는데


피린이들이 러닝 슛페이크를 물어보는 경우가 많아서


한번 소개해보려고 함



개인적으로 저번 작부터, 진짜 드래그백보다도 더 유용한 기술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또 뭐 프로들이나 고수들 게임플레이 보면 한판에 100번은 넘게 쓰는 스킬이기 때문에 무조건 숙련이 되야 하는 스킬이 아닌가 생각함




일단 커맨드부터.


커맨드는 달리는 도중(R2 스프린트)에,


90도 방향 직각 말고, 대각선인데 45도보다도 더 작은 각으로.


한 15도? 20도 정도 좌우 방향으로 꺾어서 슛페이크를 치면 됌.





이런 식으로 나가는게 러닝 슛페이크.


치달할때 자주 쓰는 이유는


속도를 죽이지 않고 방향 전환을 할수 있으면서, (각을 크게 꺾으면 속도가 확 죽어버리니까)


같이 뛰고 있는 상대 수비수를 순간적으로 등지면서 달려갈 수 있기 때문.


볼 경합 전에 미리 어깨를 상대 수비수 앞쪽에 넣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그래서 몸싸움이 좀 안좋은 선수더라도 피지컬 깡패 수비수들을 제끼는 경우가 많이 생김.



짤도 반다이크가 뒤에서 쫓아오고 있는데 물론 속도 차이떄문에 그냥 일직선으로 달려도 잡히진 않았겠지만, 


안쪽으로 치고 들어가면서 훨씬 넓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게 됌.





레비는 빠르지 않은 격수라 가속을 안죽이는게 중요해서


미리 벗겨낸 상태에서도


안쪽으로 들어가려고 사용하는 모습.


그냥 방향 전환 용도로도 너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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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슛페는 사용하는 타이밍이 가장 중요해.


짤처럼 상대 수비수가 딱 테클을 걸려고 하는 거리쯤 왔을때,


먼저 어깨를 집어넣으면서 방향을 꺾어버리는거지.




상대가 특히 커서를 잡고 따라오고 있을때 더 잘 통해.


섣불리 테클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갑자기 어깨를 넣고 방향을 꺾으면 이런식으로 벗겨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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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되지 않을때는 이렇게 횡적으로 쓰는것도 좋지만,


좀 더 숙련되면 사이드에서 종적으로 파고들때도 좋아




페널티 박스 저쪽 지역은 진짜


왠만하면 속도를 죽이고 컷백각을 보거나 접거나,


이런 판단들을 하는 공간이라


치달 할거라고 생각 못하는 경우가 많아.


그런 허점을 이용해서 방향을 전환하면서 안쪽으로 사이드라인을 타버리면 진짜 막기가 껄끄러워지지.





이렇게 종적으로 치달할 수 있는 공간이 있을때


왠만하면 접을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한번 더 러닝슛페로 치달해서 심리전을 걸고


그 다음에는 제자리 슛패로 접은 후 슛각 잡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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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난 저번작, 아니 그 전 18때부터도 이게 정말 1티어스킬이라고 생각함


물론 너무 쉽고 당연히 쓰는거라 스킬이라 부르기도 애매하지만


초보자라면 정말 이거 하나만 익혀도 사이드에서 선택할 수 있는 심리전 가짓수가 엄청 늘어날거임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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