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의 유소년 출신이자 최연소 주장을 역임했던 마마두 사코는 2013년 도전을 위해 영국으로 떠났다.
사코는 어제 텔레풋 뉴스에 복귀해 2016년에 한 달 동안 그를 정지 시킨 세계반도핑기구와의 소송에서 승리한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또 PSG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PSG가 언제쯤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할까요? 언제라고 말할 순 없지만 서포터들, 도시, 클럽을 위해 우승을 희망합니다. 언젠가 우리 모두가 이 아름다운 도시에서 우승을 축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s://canal-supporters.com/2020/11/sakho-une-victoire-en-c1-cest-tout-ce-que-je-souhaite-au-p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