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png [공홈] 토트넘-브라이튼 골 오심](//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01106/340354/2466038209/3184992385/6da957ebb70bc05149f38e5211618f61.png)
PK
주심 PK 선언 – VAR 개입 없음
사건: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칼럼 윌슨, 아스널의 헥터 벨레린(사진)은 각각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에버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페널티 지역 안에서 저지른 반칙으로 심판으로부터 페널티킥을 받았다.
세 번의 경우 모두 VAR이 각각의 사건을 체크했고, 페널티 킥을 수여하는 결정이 명확하고 명백한 오류가 아니라고 느꼈고, 따라서 온필드 결정은 그대로 유지 돼었다.
포이의 견해: VAR이 경기를 지배하기 위해 여기 있는 것이 아님을 기억해야 한다. 항상 온필드 결정이 가장 중요하다.
이 세 사건 모두 주심이 부주의한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선언한 이유를 충분히 찾을 수 있다. 살라의 발은 아서 마수아쿠에게 발길질을 당했고, 윌슨은 안드레 고메스(아래 사진)보다 앞서 발길질을 당했고, 폴 포그바는 베예린을 넘어뜨렸다.
VAR은 항상 페널티 판정을 확인했고, 주관적이긴 하지만, 이 세 가지 결정이 모두 옳았다.
![image.png [공홈] 토트넘-브라이튼 골 오심](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01106/340354/2466038209/3184992385/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png)
온필드에서 선언되지 않음 - VAR 개입 없음
사건: 크리스탈 팰리스의 윌프리드 자하와 브라이튼의 레안드로 트로사드 모두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와 토트넘 홋스퍼와의 각 경기에서 자신이 당한 반칙에 대해 PK를 받았어야 했다고 생각한다.
VAR은 두 사건을 모두 점검해 반칙을 선언하지 않기로 한 결정이 명확하고 명백한 오류가 아니라고 결론지었다.
포이의 견해: 다시 말하지만, 이것은 현장 결정이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우리는 항상 축구에서 주관적인 전화를 받을 것이고, 경계선 판정에 대해서는 어떤 심판들은 실시간으로 보는 것에 따라 벌칙을 부과하는 반면, 다른 심판들은 그렇지 않을 것이다. 물론, 심판들이 달성하기 위해 계속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어떤 것, 가능한 한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목표다.
내 개인적인 견해로는 울브스 대 크리스탈 팰리스 경기에서 레이안 아이트-누리(아래 사진)가 자하에게 반칙을 했지만 주심은 그러지 않았다고 생각했고 VAR은 이를 보고 자하에게 트립할 수 있는 충분한 접촉이 없다고 느꼈다.
브라이튼 대 토트넘 경기에서 맷 도허티가 트로사드에 범 한 파울은 조금 다르다. 나는 왜 브라이튼이 페널티킥이 되어야 한다고 느꼈는지 이해할 수 있고, 만약 심판이 페널티킥을 주었다면, 나는 VAR이 그 결정을 뒤집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는 개인적으로 그 잡아당기 행위가 지속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VAR이 관여하지 않기로 한 것에 동의한다.
![image.png [공홈] 토트넘-브라이튼 골 오심](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01106/340354/2466038209/3184992385/222ae0f9026725a6109bb4c5c1add7c3.png)
온필드 노 파울 – VAR 개입 및 온필드 리뷰 (RRA)
사건: 리즈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마테우스 클리히가 리즈 페널티지역 가장자리에서 레스터시티의 제임스 매디슨에게 반칙을 했다. 심판은 손을 흔들어 경기를 진행했지만 경기 중 VAR이 피치사이드 모니터로 심판에게 판정 재심을 권고해 페널티킥이 주어졌다.
포이의 견해: 이것은 VAR의 좋은 사용이었습니다. 안드레 마리너는 매디슨에 대한 클리치의 도전이 있었지만, 그 접촉이 페널티킥을 주기에 충분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VAR은 리플레이의 이점을 살려 클리치가 매디슨의 공을 얻지 못했고 파울이 저질러졌다고 결론지었다.
주심의 분명하고 명백한 오류로 여겨졌고, 따라서 마리너는 화면으로 넘어가 페널티킥을 정확하게 선언했다.
온필드에서 프리킥을 획득 – VAR 개입으로 페널티킥 획득
사건: 토트넘 공격수 해리 케인이 브라이튼의 애덤 랄라나(아래 사진)에게 박스 가장자리에서 반칙을 당했다. 심판은 반칙이 페널티 지역 밖에서 일어났다고 느끼면서 프리킥을 주었다. VAR은 반칙이 라인에서 발생했으며 따라서 페널티킥이 주어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포이의 견해: 누가 누구에게 반칙을 했는지 의견이 분분한 것 같다. 케인은 공중볼을 보고 뒷걸음질쳤고 랄라나는 펄쩍 뛰었고 그의 무릎은 케인에 등과 접촉했다.
당연하게도 VAR은 주심의 프리킥 선언 이후 반칙 여부를 판단했고, 선상에 있었기에 VAR은 심판에게 판결을 페널티로 바꾸라고 충고했다.
이는 절대적인 결정이었고, 파울 자체가 명백한 실수가 아니었기 때문에 RRA에서 심판이 반칙을 다시 볼 필요는 없었다.
![image.png [공홈] 토트넘-브라이튼 골 오심](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01106/340354/2466038209/3184992385/8f481f45a5f364f03cb2f3b1a4023841.png)
골.
심판은 온필드 리뷰 후 윈심을 유지.
사건. 올 시즌 처음으로 심판은 RRA 온필드 모니터를 사용한 후 원심정을 고수했습니다. 토트넘은 호이비에르가 브라이튼의 동점골을 득점하기 직전 솔리 마치에 의해 반칙을 당했다고 느꼈습니다.
심판은 모니터로 그 사건을 다시 보라는 권고를 받았고, 그렇게 한 후에, 그는 원심에 만족했습니다.
포이의 견해: 그레이엄 스콧은 좋은 위치에 있었고 그는 마치가 공을 잡았다고 분명히 느꼈습니다. VAR은 스콧에게 모니터를 보라고 권고했고, 스콧은 그의 권한인 원심을 그대로 지켰습니다.
제가 볼 때는 마치의 반칙이었고, 따라서 그 골은 허용되지 않았어야 했다고 봅니다.
다만 골이 공격과정 안에 (APP - VAR이 리뷰할 수 있는 범위) 발생했는가를 놓고 볼 때 주관적일 수 있으나, 파울로 인해 브라이튼이 점유하게 되었고, VAR은 이를 같은 공격 단계로 간주하면서 올 시즌 다른 사례들 처럼 리뷰했습니다.
https://www.premierleague.com/news/1887386
요약)
1. 맨유-아스날 PK 정심
- 토트넘-브라이튼
1. 랄라나의 파울인지 케인의 파울인지 주관적인 판정, 반칙은 라인 (PK)에서 일어남
2. 호이비에르 파울 맞음; 골 취소 됐어야 함 (온필드리뷰 후 원심유지 올 시즌는 처음)
혼란하다 혼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