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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2 01:49

게이트 오브 시베리아 - T-34

조회 수 12626 추천 수 60 댓글 39



T-34

본문 이미지 게이트 오브 시베리아 - T-34

오늘의 주인공은

2차대전 기갑사를 아는 사람이면

티거, 4호 전차, 판터와 함께 떠올리는

2차대전 기갑 4천왕 중에 1좌를 차지한

T-34, 애칭 떼삼사 되시겠다






2차대전 직전의 혼돈 그 자체였던 1930년대

소련은 의외로 제대로 된 기갑체계가 잡히지 않은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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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소련이 가진 물건 중 가장 성능이 좋았던게

쾌속전차라고 불리던 경전차 BT-7이 끝이었고

이녀석의 운용교리도

보병들과 함께 쾌속 진격

이라는 그냥 장갑차스러운 운용으로 전투를 치르고 있었다

물론 이것도 성능 자체는 나름 괜찮았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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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고철이란 단어를 쓰기도 아까운 쓰레기가 굴러다니던

1938년 장고봉 사건과 1939년 할힌골 전투 레벨에서는

그야말로 상대를 압사시켜버릴 정도였지만

당장 할힌골 전투와 동시즌에 이루어졌던

스페인 내전의 경우

진짜 원숭이와 사람간의 대처법의 차이를 보여주는 교보재가 되어

독일산 37mm pak.36 포에 완벽하게 관광당하면서

소련의 전차 개발자들에게 큰 숙제를 안겨주어버렸다




새로운 전차를 개발할 것이냐? 기존 전차를 개량할 것이냐?

라는 문제에서

소련은 비범하게도 둘 다라는 선택지를 골라버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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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청당해라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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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K 시제 다포탑 전차부터 시작해

KV-1으로 본격적으로 불타오르기 시작한

重전차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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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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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2

기존 BT-7 전차에서 화력과 장갑을 추가하는 방향으로 개발된

A-32/A-20 -> T-34 中전차 라인으로 갈리게 되었다






처음에는 BT-7에 76mm 전차포를 얹었던 A-32

주력 중전차로 할 예정이었으나

겨울전쟁에 투입해놓고 보니 

이래도 부족하다!

라는 결론이 나와버려서 A-32는 한번 더 개수작업을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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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32 설계에 장갑을 증강시킨 A-34를 만들었고

이게 통과되면서 제식명 T-34를 받게 되었다






하지만 스탈린의 최측근이었던 그레고리 쿨리크 원수

이 T-34에 대해서 굉장히 좋지않게 생각하면서

생산계획에 점점 차질이 생기기 시작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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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첫 생산 예정이었던 1940년

독일에서 3호전차 2대가 수입되었고

이 3호를 분석한 결과

T-34는 화력과 장갑을 제외한 엔진, 무전기, 편의성 등의

모든 소프트 스펙에서 밀리는 참상이 벌어졌다

이 결과에 신이 난 쿨리크 원수는 더더욱 이건 쓰레기라고 딴지를 걸어대고

T-34는 설계자였던 코시킨 기사가 과로사하는 불행까지 겹치면서

1940년 목표였던 600대 생산은 117대 생산으로 접어야했고

다음 대의 설계자였던 모로조프가 다시 설계를 수정하여

1941년에서야 겨우겨우 생산라인을 제대로 돌릴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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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우여곡절 끝에 제작된 T-34/76


전장 - 6.68m

전폭 - 3m

전고 - 2.45m

전비중량 - 26.5t

탑승인원 - 4명
(전차장, 포수, 조종수, 무전수)

엔진 - 12기통 수냉식 디젤엔진 V-2

최고출력 - 500hp

최고속도 - 55km/h

항속거리 - 400km

무장

41.5구경 76.2mm F-34 1문(77발)
7.62mm DT기관총 2정(2,898발)

장갑

전,측면 60도 피탄 경사장갑


라는 스펙으로 완성되었으며

경전차 기반이었던 만큼 무식할 정도로 생산성 높은 구조에 힘입어

독소전쟁 직전까지 1220대 생산, 960대 배치였던 상태였다

당시 3호, 4호전차 배치량이 2000대 가량이었던 걸 보면

정상적인 상황이었으면

독소전쟁 6개월간의 독일 기갑의 연전연승이 나올수가 없었을테지만

당시 소련군은 대숙청 사태로 인해

멀쩡히 기계화가 잘 이루어지던 육군이

지휘체계부터 시작해서 작전교리까지

싸그리 1차대전 수준으로 후퇴해버리는 대참사가 발생하는 바람에

독소전쟁 초반에 엄청난 피해를 입어야 했다





그러나

여기서 스탈린의 신의 한수가 떨어지니

남자란 남자는 모조리 군대에 집어넣어서

급조 예비군 사단을 몇백개를 뽑아내는 물량을 완성함과 동시에


"모든 군수 공업시설들을 우랄산맥 후방으로 옮겨라"

"그게 불가능할 시 그냥 점령당하는 시점까지 풀가동"


이라는 명령을 내렸던 것

그러니까

지금의 울산, 포항 공업지대를 수백km 밖으로 통째로 옮기란 소리였다

아무리 생각해도 미친 짓이었지만

최전방에서 이사를 포기하고 풀가동을 선택한 공장들

급조 예비군 사단에게 장비를 공급해가면서

T-34 생산 공장을 필두로 한

대다수의 중공업 공장들이 대피할 시간을 버는데 성공했고

1942년 미국의 랜드리스 개시와 동시에

이사를 모두 마친 T-34 공장들이 일제히 분노의 질주를 시작

그 결과


1940년 117대

1941년 2996대


였던 생산량은


1942년 12527대

1943년 15821대


라는 그야말로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는 수치를 찍어버리며

본문 이미지 게이트 오브 시베리아 - T-34

독일군에게 미쳐 돌아가는 개떼러쉬를 보여주게 된다





사실 T-34는 초기 공세 당시 독일군내에서

이거 큰일이다는 경각심을 준 물건이었다

60도 경사장갑을 통해

단순계산상으로 표기대비 2배의 방어력을 얻고

그 결과 주력이었던 기존 3호, 4호 전차의 7,5cm 단포신

그야말로 이빨도 안먹히는 말도 안되는 광경을 보여줬으며

7,5cm 단포신이 주력이었던 1941년 독일 입장에서

76mm 장포신 대전차포는 구축전차의 화력으로 보였다

거기에 무슨 약을 빨은건지 모르겠지만

기계적으로도 굉장히 단순해서 생산에 조작까지 용이하여

생산 및 배치도 겁나게 쉬워서

분명히 오기전에는 전차가 없다고 해서 진격했더니

크기도 4호와 비슷한데 화력과 방어력은 미친 물건

전선을 만날때마다 무슨 수십대씩 배치되어 있으니

이건 뭐

본문 이미지 게이트 오브 시베리아 - T-34






본문 이미지 게이트 오브 시베리아 - T-34

물론 안좋네 뭐네 하는 불평불만

소련도 매한가지였던지라

아무리 새삥이라고는 하지만

공장에서 황급히 주요 기계만 빼와서

거기에 지붕이란 이름의 철판떼기만 대충 올리고

그걸 공장딱지 붙이고 생산한 물건이 제대로 되면

그게 이상한거지

당연히 1941-1942년 당시 T-34는 신뢰성이 전부 바닥을 찍었는데

일단 조작체계 자체는 아주 간단해서

집단농장에서 필수로 가르치던 트랙터 수준의 조작능력이면

바로 몰 수 있을 정도로 단순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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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체계가 단순한 거하고

대충 올린 공장에서 마구잡이로 만든 구동계로 실전에서 움직이는건

완전히 다른 영역이였다

오죽하면 당시 운용병들이 하던 소리가


"독일 미션은 개쩔게 좋은데 우리건 그냥 엿바꿔 먹어야 맞는 물건이다"


라는 폭풍 디스였을까

거기에 화력도 함정맛이 쩔었던 것

애초에 76mm 장포신을 달았던 이유 자체가

소련이 가지고 있던 주포 제작기술이 원체 열악해서

모자란 관통력을 포탄의 대형화를 통한 운동에너지 증가로 해결하는

소위 화력덕후 사상에 의거해 만들어졌던지라

명중률은 개판이오

맞더라도 스펙상 관통력이 안나오는 일이 허다했다

무전기?

허허 제대로 켜지기만 해도 다행이지...

차체도 대략 난감하게도

정면에 떡하니 자리잡은 운전수용 해치가 큰 약점으로 작용했고

이 문제는 끝까지, 85mm형에서도 고쳐지지 않았다

물론 운전수 해치를 제외한 이런 운용상의 단점들은

본격적으로 발동이 걸렸던 1942년에도 조금씩이나마 해결되기 시작했으나

문제는 1942-1943년이면

본문 이미지 게이트 오브 시베리아 - T-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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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우리 귀여운 3호쨔응을 때렸냐?

독일이 본격적으로 7,5cm 장포신을 주력으로 쓰고

티거, 판터로 기갑의 전설을 찍어내기 시작했다는 것

화력이 아무리 좋게 봐줘도 4호 전차급이었던 76mm 형은

이 괴물들에게 물량을 붓는다고 해도 역부족이었고

결국 1943년 본격적인 화력 증강 계획이 실시,

그 결과물로 1944년 T-34/85가 투입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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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T-34/85형은

차체는 포탑링등의 일부를 제외하고 그대로 두되

기존까지 2인체제였던 포탑을

3인용 대형포탑으로 갈아치워버리면서

동시에 85mm ZIS-S-54 강선포로 업그레이드한 물건이었는데

이 물건의 진정한 의미는


1944년을 기점으로

드디어 독일군을 양으로 씹어먹을 품질적 기반이 완성되었다


는 것이었다

일단 포탑이 커지면서

한명 더 들어와 효율적인 임무 배분이 완성되고

랜드리스를 통해 들어온 미국산 무전기로 갈아끼운 결과

더더욱 효과적인 작전기동이 가능해졌으며

구동계통 또한 품질이 상승하긴해서

조종성 및 실전 기동력도 나름 개선되었고

(뭐 그래봤자 조종성이 평균 미달이었다는게 함정)

방어력도 여전해서

드디어 3호, 4호 전차 정도는 껌으로 만들어버릴 수준으로 올라갔다

물론 그 기이할 정도로 높은 생산성은 그대로였고

이는 1944-1945년 단 2년간

T-34/85 22500대 생산으로 증명했다

그리고 동시에 소련은 본격적인 반격에 들어갔고

독일은 당시로서는 전설속에서나 나올법한 전차를 만들었지만

결국 패배하고 2차대전 패전국이 되었다






아무리 판터, 티거가 쎄다고 한들

기본적인 생산성은

가장 생산성이 좋았던 판터가 2년간 5000대로 끝날 정도였으니

이미 자릿수가 다르게 뽑혀나오던 T-34쪽이 절대적으로 우세했으며

85mm로 교체한 결과

주포기술이 딸려서 88mm보다는 못하다해도

75mm pak.40 대전차포 정도의 위력은 되었으므로

엄연히 독일 기갑의 다수를 채우던 3호, 4호는 충분히 짓밟을 수 있었다

티거? 판터?

어짜피 물량으로 쏟아져서 일제사격

아니면 물량으로 몰려와서 근접 사격전으로 들어가면

충분히 상대 가능했다

(다만 이는 반대급부로 그만큼 전차병들을 인명경시에 가깝게 갈아댔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거기에 후일 T-34/85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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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mm 장포신을 탑재한 IS-2의 탱킹까지 받게 되니

한마디로 독일 입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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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긴 뭐겠어 아주 X된거지

이런 무시무시한 생산력과 적절한 성능을 자랑했던 T-34는

시대가 필요로 한 딱 그 정도의 성능을 가지고

대전 이후 생산량까지 합치면

총 생산량 9만대

1940-1945년 2차대전 기간으로 한정시

58600대라는

압도적인 물량으로 생산되어

괴물 집단이었던 독일의 기갑부대에 정면으로 맞서서

전쟁의 향방을 뒤집어버렸고

조국이라는 애칭을 달고 독소전쟁,

궁극적으로 2차대전 승리를 이끈 명품이 되었으며

나치 독일을 전투에선 이겼으나

전쟁에서는 패배한 전범국으로 만들어버렸다

당장 종합적 전투력은 T-34보다 더 높았던 셔먼

당시 윗대가리들의 대전차전을 상정안하고 짜버린

여러모로 멍청한 운용 때문에

이기고도 놀림감이 되버린 위치를 생각하면

무기는 스펙만으로 우열을 가릴 수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






물론

우리의 입장에서는 이게 참 미묘한 것이

유럽에게는 2차대전을 끝내서 평화를 가져온 명품이었지만

소련이 2차대전 후 랜드리스로 T-34/85를 퍼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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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 일가의 한 망나니 손에도 들어가서

한국을 완전히 석기시대로 만들어버리는 원인제공을 한 물건이기도 하니

이런 기구한 운명을 어찌 해야할지...






여담이지만

1940년 당시 이 T-34를 눈엣가시처럼 여겼던

쿨리크 원수

이후에도 탄알 낭비니 기관단총 금지

지뢰는 아무 쓸모없는 소모품

등의 온갖 병神짓은 다하다가

바르바로사 작전 당시 소련군의 대패를 초래한 후

전투 분석 후 패배원인으로 지목당해 소장으로 강등되었으나

끝까지 정신못차리고 있다가

기어이 전화로 스탈린의 뒷담을 까버리고

하필 그 내용이 그대로 도청당하는 바람에

본문 이미지 게이트 오브 시베리아 - T-34

그 즉시 시베리아에서 영원한 안식을 취하게 되었다

뭐 사후에 복권되긴 했지만 말이다






차회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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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흔한 천조국의 깡패입니다

명품의 조건 3

내 이름은 머스탱

내 앞을 가로막은건 모든지 파.괘.한.다


출처 fe.naver.com/ca-fe/web/cafes/acecombatweb/articles/13507?useCafeId=false
  • BEST [레벨:22]자취생 2020.11.21 11:44
    월탱마렵네
  • BEST [레벨:22]자취생 2020.11.21 11:44
    월탱마렵네
  • [레벨:1]김미두 2020.11.22 01:56
    자취생 ㄹㅇ 독일 급땡김
  • [레벨:35]다이제초코 2020.11.22 01:58
    김미두 이백 버프 먹음

    오공맘도 먹긴 했는데 별 의미 없어서

    레오갓은 버프 먹고 날아오르더니 현재 랭전 꿈과 희망 중 하나고

    찍찍이도 탈만 함
  • [레벨:1]김미두 2020.11.22 02:04
    다이제초코 근데 구축 타본적 없어서 해볼까 생각중 ㅎㅎ
  • [레벨:35]다이제초코 2020.11.22 02:05
    김미두 구축은 적폐 그 자체 스웨덴 라인 추천

    아니면 소련 268-4나 이3

    야이백도 다른 애들이 다 너프 먹고 나락 가는 동안 혼자 가만히 있어서 괜찮은 구축이 되어버리긴 함
  • [레벨:1]김미두 2020.11.22 02:23
    다이제초코 ㄱㅅㄱㅅ
  • [레벨:22]자취생 2020.11.22 02:26
    다이제초코 근데 스웨덴은 상위티어 갈수록 저지력 낮지않음? 한방뎀지는 약하던데
  • [레벨:35]다이제초코 2020.11.22 02:33
    자취생 ㅇㅇ dpm빨로 먹고 살아서 상대가 들어올 때는 짜증남
  • [레벨:22]자취생 2020.11.22 02:34
    다이제초코 ㄳㄳ 한번 타봐야겠다
  • [레벨:35]다이제초코 2020.11.22 02:35
    자취생 근데 밑에 댓 처럼 맵이랑 상황 탐

    그리고 위장이랑 시야 개념 이해 다 해야 좋음
  • [레벨:22]자취생 2020.11.22 02:38
    다이제초코 월탱 6년차라..ㅎㅎ
  • [레벨:35]다이제초코 2020.11.22 02:40
    자취생 ㅅㅅ
  • [레벨:2]세계관최약자 2020.11.22 02:30
    다이제초코 스웨덴 좆노잼 구축 왜 추천함 맵 존나 타는데
  • [레벨:35]다이제초코 2020.11.22 02:33
    세계관최약자 위장 이해만 잘하면 제일 좆같은데

    그리고 암시아 새끼들은 안 쳐나오잖아
  • [레벨:2]세계관최약자 2020.11.22 02:37
    다이제초코 북미에서 하는데 나랑 안맞는건지 걍 스트라브 맵 존나 타고 캐리력 좆도 없는 병신탱임 팀이 밀려야 딜 할수있는 개좆구진 캐릭터성을 가지고 있는 쓰레기 ㅋㅋ
  • [레벨:35]다이제초코 2020.11.22 02:39
    세계관최약자 그건 인정

    근데 암시아가 지금 좆격 메타라서..... 랭전은 특성상 딜 못하면 급장 못 따거나 잃으니 덜 그런데

    공방은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분 다 쓰고 무승부인데 양쪽 탱크 반도 안 터진 경우 있음
  • [레벨:1]김미두 2020.11.23 20:27
    다이제초코 독일 구축은 탈만함?
  • [레벨:35]다이제초코 2020.11.23 20:28
    김미두 야이백은 원래 좆구렸는데 다른 구축들 너프 먹으면서 상대적으로 탈만해졌긴 함

    그릴레는 괜찮은데 요즘 메타에는 애매해서
  • [레벨:25]유성룡 2020.11.22 02:25
    다이제초코 한섭때 하다가 아시아섭 이전때문에 계정폭파당했었는데 개추억이네
  • [레벨:22]자취생 2020.11.22 02:32
    김미두 독일 중형트리 개똥포에 고통받는다..
  • [레벨:6]RWP 2020.11.21 12:10
    갓34
  • [레벨:27]슈트름티거 2020.11.21 20:10
    경사장갑 성능 확실하구만
  • [레벨:12]맹전드반페르시 2020.11.22 00:12
    아 호이 하러 가야겠다
  • [레벨:33]배우김소혜 2020.11.22 01:51
    ㅊㅊ
  • [레벨:37]Jokeman 2020.11.22 01:54
    킹34 ㅋㅋㅋ
  • [레벨:24]총균꿀 2020.11.22 01:55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우랄산맥 후방으로 옮긴건 너무 먼거 아니였음?ㅋㅋㅋㅋ 모스크바에서도 한참 뒤에 있던데
  • [레벨:28]14cm 2020.11.22 02:02
    총균꿀 전쟁 초 독일 진격 속도 계산하면 맞는 위치였음
  • [레벨:24]그냥해본거임 2020.11.22 02:09
    총균꿀 그것도 있고 모스크바 코앞까지 밀리면서 소련에게 남은 공업지대는 우랄하고 스탈린그라드 주변밖에 없었음. 스탈린그라드는 너무 평지에 철도선도 머니까 그냥 전부 우랄로 옮겨버린거. 당시 소련 3번째 대도시는 우랄산맥의 (현)예카테리나부르크였음.
  • [레벨:24]kerrigan 2020.11.22 01:55
    판터보단 셔먼이지
  • [레벨:27]게이츠헤드 2020.11.22 02:04
    kerrigan 그건 아님 ㅋㅋ

    셔먼도 사실상 개수에 개수에 개수를 거쳐서 좋은 물건이 된거지
  • [레벨:1]T1월즈우승바라 2020.11.22 01:56
    워썬더 BR 6.7 상한에서 티거 2 몰고싶네 ㄹㅇ 무적인데 ㅅㅂ
  • [레벨:11]비늬시우스 2020.11.22 01:58
    재밌노!!
  • [레벨:21]잡히면따먹는다 2020.11.22 02:01
    저새끼들은 타고있던 탱크 고장나면 쿨하게 버리고 신삥으로 갈아탐 ㅋㅋㅋㅋㅋㅋㅋ
    왜냐하면 탱크는 넘쳐나는데 운용할 사람이없고 정비 부대도 부족했기때문 ㅋㅋㅋㅋ
    우리랑은 생각하는 개념이다른 인종임
  • [레벨:8]마에다겐타 2020.11.22 02:01
    월탱마렵다 ㅋㅋㅋㅋ
  • [레벨:27]게이츠헤드 2020.11.22 02:07
    유대인 숙청 안하고 군부에 1차대전 카이저 독일의 군부를 흡수하고 히틀러의 트롤링이 없던 낙지독일 vs 장교진 숙청 안하고 전쟁준비 된 소련군 뭐가 더 op임?
    사실상 독일에게 유대인 지식인들이 남아있었다면 개쩔 었을거라던데 독일도 귀족세력 숙청이다 뭐다 해서 부사관~~중급 장교까지 모잘랐다고 하던데
    소련은 말할것도 없고
  • [레벨:31]pabianne 2020.11.22 02:07
    캬 재밌게 읽었습니다 술술 잘 읽히게 쓰시네요ㅋㅋㅋ
  • [레벨:27]Intruder 2020.11.22 02:43
    pabianne 이거 원작자는 따로있음
  • [레벨:6]생상스 2020.11.22 07:54
    제목 게이트오브바빌론에서 따온건가ㅋㅋㅋ
  • [레벨:24]마셜 2020.11.22 08:25
    이글 보니까 월탱 마렵네요
    판져3/4호,셔먼,떼삼사 앵벌이돌고
    오공맘,티거2,떼44까지 해봤는데
    아시아섭 이전되고 죄다 저격질만해서 울화통터졌는데 지금도 그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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