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13&aid=0000109215"좋은 경기를 했고, 무관중이지만 원정에 와서최선을 다한 대전하나시티즌에 고생했다는 말을 하고 싶다.전반 초반에는 여러 가지 사정으로 불리한 쪽으로 흘렀다.이후 페이스가 우리에게 넘어왔고 선제골도 넣었다.두 골을 넣었는데 VAR로 취소됐다. 아쉽지만 이것도 하나의 결과다.경남에 축하의 메시지를 남기고 싶고 승격을 응원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