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bs.co.kr/news/view.do?ncd=5096106
이승우는 시즌 초 한경기 두 골을 터트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나
주전 자리를 확보하지 못했고 새 감독 부임이후 점점 주전경쟁에서 밀려남
기존에 알려진 터키 리그 임대 이적은 결렬 되었고 독일과 포르투갈 리그로 이적을 추진중
하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유럽 이적시장이 얼어붙어 이적이 쉽지 않아 K리그 행도 선택지중에 있음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096106
이승우는 시즌 초 한경기 두 골을 터트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나
주전 자리를 확보하지 못했고 새 감독 부임이후 점점 주전경쟁에서 밀려남
기존에 알려진 터키 리그 임대 이적은 결렬 되었고 독일과 포르투갈 리그로 이적을 추진중
하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유럽 이적시장이 얼어붙어 이적이 쉽지 않아 K리그 행도 선택지중에 있음
이승우가 딱 그 케이스고 축구계 보편적으로 보면 흔하디 흔한 일임 다만 우리나라 언론이 지나치게 띄워주다보니 라이트하게 보는 축구팬들 입장에선 기대만큼 실망도 큰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