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동성애는 가볍게 놀이같이 하는거라고 생각하는 문화가 저렇게 죄의식 없게 만드는거같음. 아는 여자들한테 물어봐도 중고등학교때 반에 2~3명씩은 꼭있었다고하고 사랑이랑 동경의감정이랑 햇갈려서 동성애에 빠지는 여자들도 많다고 하더라. 어쨋든 난 동성애를 싫어하는게 아니고 항문섹스를 싫어하는사람이라. 미리 이야기만해주면 이해는 할거같음 근데 나중에 통수로 듣는다?? 그럼 억장무너지지.
그루빠 그냥 내 생각인데 말이야... 몇시간전 오전에는 출퇴근시간이라 바빠서 이성적인 직장인들은 펨코를 못하고 대뇌망상백수들이나 펨코하는시간이고 후반부에 와서야 이성적이고 현실적인 일하는 사람들이 펨코해서 그런거 아닐까? 물론 나도 저 여자가 과거에는 저런적이 있지만 현재는 이성인 남자랑 만나서 결혼한다는데 왜 친구라는년이 과거사를 말할려는지 이해가 안감ㅋ 초반부에 댓글보고 존나 시발 커뮤수준 븅신이네라고 생각했는데 후반부에 와서야 휴 그나마 다행이다라고 생각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