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의 "문화"에 대해서 그동안의 저들의 논리(라기보다는 패악질)를 대입해 보면 웃음벨 그 자체ㅋ 저분들은 분명 남성의 작품이 성적뉘앙스를 조금이라도 풍기면 전후맥락없이 성착취라고 규정했음. 그게 심지어 가상의 인물이건, 인형이건, 하다못해 AI 알고리즘이건, 마찬가지였음. 말 그대로 "니가 한건 강간이고 내가 한건 (브)로맨스였다" 그야말로 성범죄자의 논리와 정확히 일치. "남성과 여성의 권력관계가 적용되느냐"라는 궤변을 내세우는건 아예 처음부터 "남성은 틀리고 여성은 옳다"는, 언제나식의 그들의 윤리를 적용하려는 시도.
심바가 피해를 호소했으니 이슈가된거지 일단 인터뷰를 할거면 사건파악부터 제대로 하셔야 할듯하네 왜 갑자기 이슈가된지모르겠다니? 피해자가 피해당했다고 글썼으니 이슈가 됐지 ㅋㅋ오히려 딥페이크가 왜 이슈된지 모르겠는데? 누가 1월돼서 피해를 호소했는가?No. 이미 2020년 3월 딥페이크법이 국회에 통과되고 2020년 6월부터 처벌이 가능한 사안이 알페스 이슈이후 처벌해달라는 청원올라온게 더 이해가안되는데 ㅋㅋ 성별간 대결구도로 이끌어간건 여초지 ㅋㅋ 이미 법안이 있는걸 알페스묻으려고 물타기 ㅋ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