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미안해 그럴의도 아니었어~ 근데 이래도 사?' 하는느낌은 왜일까. 아무리 아무리 좋게 생각해보려해도 저때 직원의 발언들은 도무지 좋게 들을 수 가 없는 발언들임. 뒤에 말하는사람도 의도가 잘 전달 안됐다고 하는데 이말도 도무지 이해가 안된단 말이지. 저런 말을 듣고는 '아~ 이럴 의도였는데 내가 저렇게 들은거구나' 하고 납득이 전혀 안감. 오히려 조롱하는 느낌이 훨씬 강하게 듬. 아무튼 애플 a/s 정책 ㅈ같은걸로 유명했는데 이기회에 좀 나아졌으면 좋겠네.
해명 안해도 사줄건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