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반다이크'라는 별명을 가진 자비에르 음부얌바가 여름에 첼시로 이적한 이래, 마침내 팀원들과 훈련을 시작했다.
17살의 센터백인 음부얌바는 반월판 부상으로 의심되어, 지난 9월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이었다.
그리고 오늘 마침내 음부얌바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돌아왔으며, 경기를 뛸 준비가 되었다고 밝혔다.
복귀까지 오랜기간이 걸렸지만, 드디어 준비되었다는 그의 모습을 보니 든든하다.
https://twitter.com/AbsoluteChelsea/status/1350097054278684674
https://www.chelsea-news.co/2021/01/video-starts-now-xavier-mbuyamba-finally-trains-new-chelsea-team-m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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