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스포츠] 조엘 마팁 : 맨유와의 경기전에 훈련 복귀
리버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수비수 조엘 마팁이 복귀했다.
리버풀은 '트레이닝 타임'이라는 제목으로 그들의 트위터에 마팁의 사진을 올렸지만
그가 맨유와의 대결에 맞춰 몸상태가 적합한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부상 때문에 발목이 잡힌 위르겐 클롭에게는 힘이 될 것이다.
29세의 카메룬 국가대표인 마팁은 리버풀의 마지막 세 경기였던
뉴캐슬전 무승부, 사우스햄튼전 패배, FA컵 아스톤 빌라전 승리를 놓쳤다.
그들은 현재 타이틀 방어를 위해 다시 정상 궤도에 올라가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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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클롭이 여전히 리스 윌리엄스, 나트 필립스 또는 조던 헨더슨과 함께 경기에 나설 수도 있다.
그가 맨유와의 경기에서 충분히 선발로 나설 수 있다면 마팁은 파비뉴와 함께 센터백으로 나올 것이다.
리버풀의 시니어 센터백인 버질 반 다이크(전방 십자인대)와 조 고메즈(건염)는 출장이 불가하다.
이번 시즌 10경기를 출전했던 마팁은 12월 말, WBA와의 1-1 무승부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었다.
"조엘은 내게 외향근쪽에 뭔가를 느꼈다고 말했고 그것은 명백히 그리 좋지 않았다."라고 클롭은 말했다.
"그것은 충분히 심각해서 그는 경기장을 떠나야 했다."
코스타스 치미카스도 12월 9일, 미트윌란과의 챔피언스 리그 무승부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후 훈련에 복귀했다.
번역 - ILOVE맨유
출처 - https://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9/12189001/joel-matip-liverpool-defender-returns-to-training-ahead-of-manchester-united-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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