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펨코리아 모바일 -  유머, 축구, 게임, 풋볼매니저 종합 커뮤니티

로그인 가입 메뉴
신청하기
2021.03.04 18:09

건설현장서 밀린 밥값 4천을 못받고있습니다

조회 수 266037 추천 수 2235 댓글 583
저희어머니가 한식뷔페를 하고계십니다
코로나로 잘되던 식당도 임대료만 겨우낼 정도로 어려운
상황에서 건설현장으로 밥 배달하며 버텼습니다
추운겨울에 어머니 혼자 100여명의 식사를 배달하고
아침에는 외국인노동자들이 일찍와서 죽치는통에
새벽 3시에 식당에 나가서 청소와 음식을 준비했습니다
그런데도 하청업체 대표가 밀린 밥값 4천을 지불하지 못하겠다 하네요 지불각서까지 받은마당에 배째고있습니다
원청은 책임전가하구요 큰현장은 아니라 원청이 책임지려고 하지도 않고 무조건 책임 전가만 하고있습니다 
돈도 받고 그 현장도 작살내고싶은데 방법좀 부탁드립니다
  • BEST [레벨:20]개상운 2021.03.04 18:14
    보배들 말씀하시는데 저는 적당히 작살내고싶습니다
  • BEST [레벨:3]차이와반복 2021.03.04 18:18
    하청업체 식대라 해도 원청에 근본적인 책임 있습니다. 원청 갈구면 되요. 현재 건설사 직원입니다
  • BEST [레벨:22]모두행복했으면 2021.03.04 18:12
    변호사한테 찾아가세요
  • BEST [레벨:9]아라키유코 2021.03.04 18:12
    보배아저씨들이 곧 퍼가서 해결해줄거에요.
  • [레벨:25]가르카시 2021.03.05 04:49
    눈팅하는 기자들 모하냐 제발 공론화 해주세요
  • [레벨:3]튀미aaa 2021.03.05 05:04
    으휴 도움줄생각은 안하고
    보배 가셈 이지랄만 존나게 하네
  • [레벨:1]붉끈돼지 2021.03.05 05:32
    하청이 식대만 4000??? 이면 대략 5000인분 때리면 50명 100일... 정도로 계산하면 아파트 공사로 보이는대.. 원청이 안되면 발주처 갈구면 되요~ 목숨줄 쥐고 있는게 발주처임.. 이미지 걱정하는것도 발추처.. 아마 본청쪽에서 하청줄돈 먼저 땡겨 줄꺼임..
  • [레벨:33]인싸흥 2021.03.05 05:41
    ㄹㅇ먹튀네
  • [레벨:2]산티카솔라 2021.03.05 05:54
    함바 식당 하시는구나 초기비용도 만만치 않을텐데
    원만히 해결되시길....
  • [레벨:23]성불하십시오 2021.03.05 06:24
    변호사 비싸게 살 필요 없습니다.

    지불각서랑 식대장부랑 들고

    법무사 찾아가면 법원에 민사접수 해줍니다.

    그러고 나면 상대 업체에서 연락 올겁니다.

    민사 걸려 있는 업체는

    다른곳 하청 받기도 힘들고

    원청에서도 내리갈굼 하니깐요.

    아예 부도 때릴 작정했으면 어쩔 수 없는데,

    보통 공사 중 문제가 생겨서

    원청에서 대금지급을 무기로 하청업체에 압박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 [레벨:11]Dodop12 2021.03.05 06:38
    와.. 그지새끼들도 아니고 무슨.. 그걸 떼먹을라 그러네
  • [레벨:2]꼬카인중독남 2021.03.05 07:01
    근데 너무 일키우면 노가다판은 나가리 될텐데....어머니도 알고있을거에요 ㅋㅋㅋ 아들의 맘은 알겠지만 너무 판키우면 앞으로 함바집 운영못하게됨....
  • [레벨:2]히로왓 2021.03.05 07:50
    ㅋㅋㅋㅋㅋㅋㅋㅋ시공사 궁금한데
  • [레벨:27]아베미카코 2021.03.05 08:03
    언론에도 제보하셈
  • [레벨:2]Hsahah1 2021.03.05 08:17
    진짜 배 째버리세요 가족들 까지요 ㅎㅎ
  • [레벨:24]쿠라이쿠라이 2021.03.05 08:19
    1. 원청을 제3채무자로 하청이 받을 공사대금채권 가압류
    2. 하청 상대로 지급명령 신청
    3. 추심
  • [레벨:25]SDB400 2021.03.05 08:22
    같은경우가 있었는데 민사걸어야되요.. 경찰서 찾아갔더니 밥값지급 한번이라도 한적있으면.. 형사고소는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변제 의지가 있고 고의성이없어서라고..
  • [레벨:13]더뉴K5 2021.03.05 09:53
    SDB400 돼 ㅡㅡ
  • [레벨:10]센타우리 2021.03.05 08:27
    일단 국민신문고에 신고
  • [레벨:10]산산산이 2021.03.05 08:30
    보배드림이 영향력이 엄청 큰가보네
  • [레벨:22]터니모템스시 2021.03.05 08:37
    민원 무조건 넣고 보세요
  • [레벨:34]펩빡이머리짝 2021.03.05 08:45
    저번에 엄니가 화나서 꾼이라 했다고 고소하니 마니 했다는 그 사람들인가
    잘 해결되길 바람
  • [레벨:20]갸니 2021.03.05 08:48
    다 쳐먹어놓고 무슨 심보냐 진짜
  • [레벨:21]뉴로모픽 2021.03.05 09:19
    4천이나 밀렸는데 적당히 작살이요??
    독촉한번 해보시고 안되면 전력을 다해 작살내세요
  • [레벨:22]따깡따깡 2021.03.05 09:54
    굳이 깽판을 치기겠다면 현장 주변에서 넘어지고 산재 넣으면 됩니다
  • [레벨:13]더뉴K5 2021.03.05 09:54
    난 이 글쓴이 새끼 마인드 답 없다고 본다
  • [레벨:27]Maple 2021.03.05 09:55
  • [레벨:13]더뉴K5 2021.03.05 09:58
    Maple 댓글에 보배에 올리라니까 적당히 조지고 싶다고 드립 침
  • [레벨:7]막구피 2021.03.05 10:07
    보배가면 알아서 공중분해 시켜줄듯 ㅋㅋ
  • [레벨:2]환생한드록바 2021.03.05 10:29
    현장에서 저는 건설사 공사팀의 기사였고, 함바식당 아주머니가 저한테 연락좀해달라고 그렇게 부탁하셔서, 업체소장님들한테 많이 전화돌렸엇는데요. 월마다 기성전에 함바식당이나 용역비 안낸 업체들은 기성 안때준다고 하면 돈내거든요. 근데 준공이 다가오고하면, 좀 많이들 나몰라라해요. 진짜 어떻게 사람들이 그러지 할정도로 얌생업체들이 많습니다. 아니면 짧게 들어오는 공정들은 진짜 그냥 무시가 빈번하고 그러더라고요. 독촉전화해도 내겠다고 해도 안내고 튀고 그래서 솔직히 답이 없긴해요. 그냥 나중에는 몇십만원 남은거는 아주머니가 그냥 포기하시더라고요. 나름 10대건설 턱걸이 하던 회사인데 그 밑은 오죽할까요.
  • [레벨:24]분노의머신 2021.03.05 11:01
    4천이 뉘집 개이름도 아니고
    적당히 작살은 뭐임;;;
    적당히 해서 받을만한 돈이라 생각함?
  • [레벨:12]모구모구모구 2021.03.05 11:04
    민사 걸고 승소판결문 가지고 집행신청하면 법원에서 다 뜯어서 받아줌
  • [레벨:2]싱싱야도란 2021.03.05 12:37
    무조건 받을수 있지않나?
  • [레벨:12]화교는기생충 2021.03.05 12:56
    일을 크게 키우고 싶다면

    언론에 제보를
  • [레벨:20]보정최강EA 2021.03.05 15:56
    이건 소송말고는 답이 없을텐데? 일단 3자의 입장에선 무얼믿고 4천만원 어치 식사를 제공했냐고 생각할 수 있음. 발주처는 관공서같은데 관공서에서 당연히 책임 안질려고 할 것임. 다만 이런경우 공탁을 걸어서 준공금을 시공사에 지급하지 않을텐데 나중에 소송결과에 따라서 그 준공금중 일부를 식대로 지급받을 수 있는 걸로 알고있음
  • [레벨:9]오늘내일모레 2021.03.05 15:57
    건설쪽 모든사람이 그런건 아니지만 관련 업종 쓰레기들이 너무 많음
  • [레벨:1]극악팀운 2021.03.05 17:52
    4천만원이면 사실상..현장기간동안 정산 한번 안받았거나 처음에 눈익을정도만 주고 받고 하다가 어떻게든 미뤄서 밥먹었던것 같은데.. 말만 믿고 4천만원 어치 준것도 잘했다고 말 못하겠음 소송 거셔서 받아내시길 그냥 독촉하면 절떄 안줍니다

다음
- +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