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오스 존나 얼탱이 없네 ㅋㅋㅋ 나포함 남자인친구들 1학년후 군머입대하고 졷뻉이치고 복학해서 2년이란 공백기까지있는 상태에서 공부하는데, 같이 대학간 여자애들은 졸업하고 취업함 ㅋㅋㅋ 누구는 25살에 사회생활 시작하고 누구는 좆뻉이치고 26살,27살 되어서 30살 얼마 안남은 상태에서 취업하고 ㅋㅋㅋㅋ 진짜 졷같네
오디오디오 나는 좀 다르게 들었는데 영화 자체가 괜찮다기보다 김지영 어그로가 워낙 뛰어나니까 보기 전엔 개폐급 피해망상 전파하는 방사물 폐기물 쓰레기 영화 정도로 생각하고 봤는데 어? 이 정도면 그냥 평범한 생활 쓰레기 수준이네? 이렇게 생각되니 상대적으로 좋아 보이는거라고... 오히려 좋은 영화다, 나쁜 영화다 라는 사전 인식 없이 일반 영화처럼 보면 말하려는 의도도 애매하고 스토리 개연성도 떨어진다고 하더라.
파이어폭스 나는 하도 주변에서 지랄하길래 봤는데 영화 스토리 개판임. 무슨 82년생이 받는 수모가 한 50~60년생때 이야기하고있고 남자들은 공유빼면 죄다 성범죄자에 여성혐오자임. 나는 영화보는 내내 이거 작가는 진짜 무슨생각이지? 싶었음 영화보면서 영화내내 역겹게 느낀게 난생 처음이었음
오디오디오 작품성 좆도 없음 전개에서 이 영화의 끝이 어떤 건지 알 수도 없고, 굳이 궁금하지 않은 주변인물들의 사건까지 갈등요소를 꾸역꾸역 넣고 그냥 하고 싶은 말은 페미들이 주장하는 판타지 영역의 부조리들을 넣고 현실이 이렇다라고 자위하기 위한 영화이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20대 여성들이 가서 눈물을 흘리는 건 한국영화의 흔한 특징인 신파적 요소일뿐, 여자여서 공감하기에 슬퍼서 우는 게 아님. 어머니세대 여성이면 공감하며 슬퍼하기에는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