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래프] 재계약 의사가 없음을 명확히 한 크리스티안 에릭센 없는 토트넘을 계획하는 조세 무리뉴](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91203/340354/414343548/2446827094/69b14592c3009343364aa52d8b1a3dbf.jpg)
무리뉴가 합류한 이후 토트넘은 3연승을 달렸고 얀 베르통언과 토비 알더웨이럴트에 대한 재계약 전망도 낙관적이다.
하지만 27세의 에릭센은 이번 시즌이 끝난 후 만료되는 자신의 계약을 연장하려는 북런던 클럽의 어떠한 제안도 거절할 예정이다.
Juventus와 Inter는 그를 이태리로 데려갈 딜을 생각중이며 덴마크 선수는 1월에 적합한 오퍼가 올 시 팀을 떠날 수 있다.
그는 또한 1월 1일이 되면 다음 여름 이적에 앞서 타 팀과 자유로이 협상할 수 있다.
Real Madrid는 이전에 Luka Modric의 장기적 후계자로 에릭센에게 관심을 보였으나 관심은 구체화되지 않았다. 이번 시즌은 비슷한 역할에서의 Federico Valverde에 대한 발견도 있었다.
무리뉴는 처음 도착했을 때 에릭센의 미래는 그가 정기적으로 선발에 나오기 위해 해결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무리뉴는 에릭센을 2경기 연속 교체명단에 넣었고 Bournmouth전에서는 쓰지도 않았다.
1월에 떠나는 것은 무리뉴가 영입에 앞서 판매를 바라기에 무리뉴의 이적시장에서의 위치를 강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토트넘의 감독으로 처음 맞이하는 이적시장에서 그는 지난 시즌 이후 떠난 Fernando Llorente를 대체하지 못한 해리 케인의 백업을 노리고 있다. 그는 또한 리그 후반기 후방을 강화시킬 수비수 영입을 바라고 있다.
클럽을 떠나려는 선수에 대해 적합한 오퍼를 받는 것은 수월하지 않은데, 대니 로즈는 최근 자신의 계약이 만료되는 21년 여름 팀을 떠나겠다고 말하였다.
에릭센은 시즌 중반까지 갈 용의가 있지만 클럽들은 £50M이상의 가치를 가진 선수를 6개월 이후 공짜로 데려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지오바니 로 셀소는 Real Betis로부터 임대이적을 했지만 이적한 이후 임팩트를 남기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https://www.telegraph.co.uk/football/2019/12/02/jose-mourinho-planning-life-without-christian-eriksen-has-made/amp/?__twitter_impression=true
-----제발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