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앞이면 대부분 저 댓글에 사항이 해당되기 때문에 알바가 이쁜 곳이 가장 먼저 찬다. 실제로 내가 다니던 대학교 근처에서 피시방 3개하시던 사장님 보면 알바 예쁜 사람으로만쓰고 시급도 훨씬 더 쳐줌 ㅋㅋ 언제나 그 피시방들이 가장 먼저 만석이 됐었음. 나는 멀어서 그냥 가까운데 갔음 과건물에서
솔직히 영향이 적지는 않다고 봅니다. 친구들 머리는 ㅈ망했는데, 미용사가 예뻤으면 만족. ㅋㅋㅋㅋ 예쁘고 갑바 죽이는 미용사가 있다는 소문 듣고 거기로 미용실 다니고. 그 미용사 그만두면, 미용실도 손절 함. 물론 저는 집 앞에 할매 미용사. 5천 원 다니지만요. 참고로 동두천?에 어떤 피시방은 복장부터 군인들 돌아버리게 만들었는데. 자리가 맨날 없을 정도임. 설명 충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