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 근처만 거르면 괜찮은데

신교대특)공감안됨

좆산

논산 양심리스인데가 한두곳이 아니지..존나 양아치 동네임

의정부 306입대할때 친구들이 와줘서 감자탕 대짜사줬는데 고기는 물론이고 시래기까지 존나 찔겨서 남기고 나온거 생각나네 ㅋㅋ

ㄹㅇ 개맛없고 동 훈련병 수료식 그런거 생겨서 외출하는데 허름한 펜션들 단체로 가격애미없게 받아먹고 개양아치들

사실 맛은 없다기보다
입대전에 쳐먹으니 맛이 없게 느껴지는 디버프가 있는거도있고 비싸고 줜나 시장통같이 사람많아서 기분도 별로고

군부대 앞에서는 돈쓰고 기분나쁘고 싶으면 사먹어

102보 앞에 닭갈비는 맛도 좆같고 기분도 심란한 와중에 시간 됐다고 나가라더라
씹쓰레기 양아치 새끼들

논산 맛없다해서 가는날 휴개소에서 돈까스 먹는데 ㅆㅂ 존나 맛있더라

씹새들 군인 존나 등처먹네

논산 훈련소 앞에 식당 싹 밀어야한다니까 양심리스새끼들 ㅋㅋㅋ

ㄹㅇ 군인들 등꼴 빨아먹는 양아치색기들

102보 입대였는데 춘천 맥날가서 빅맥세트 하나 먹고 드간건 정말 잘 한 일인거같다

37사 신교대에 입소했는데 그앞에 메기매운탕하는 집은 맛있어서 밥 두공기 먹고 들어감. 맛없었으면 슬펐을듯

난 소문들어서 안먹었는데
아직도 기억나는게 훈련소앞 음식점인데 메뉴를 치킨 피자 삼겹살 갈비탕 족발 짜장면 탕수육까지 다 한번에 파는거보고 소름돋음
거기다 가게 구석에 시계 반창고 이런것도 팔고있더라

23연대 면회때 치킨그렇게 먹고싶어서 부모님한테 편지로 치킨 노래를 부르다시피했는데 집이 멀어서 논산 근처에서 사오셨는데 진짜 씨발 욕이 나올정도로 좇같은 치킨 이더라. 더 슬픈건 그거 다 쳐먹었다. 군대밥이 더 좇같아서

맛도 없는데 입대 기분이라 그런자 그냥 음식이 잘 안들어감 잦같음

불고기 메뉴판에 있어서 시켰는데 나갈때 돈을 3배 이상 받더라 ㅋㅋㅋ
왜 메뉴판이랑 다르냐고 하니까
고객님은 메뉴판 맨 아래에 있는 한우 불고기를 시켰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한우일리도 없고
부모님은 마지막인데 여기까지 내려와서 화내지 말자는 마음으로 걍 돈 내시더라

내가 논산입대할때 카투사갓는데도 그 한달 첨으로 멀리떨어지는거라 존나걱정햇엇는데 그와중에도 엄마가 밥멕이려고 논산갈비탕집가서 아빠꺼랑 3개쥬뮨햇엇음. 근데 시팔ㅋㅋ 허여멀건한 국물에 갈비짝하나 잇더라ㅋㅋㅋ 나온꼬라지보고 더 밥맛떨어졋엇늨데 엄마실망헐까봐 그냥 먹고나옴 개좆같앗다

예비군인들 논산 시내에서 프렌차이즈 드셈

수료식 끝나고 뮤ㅓ함?

의정부 부대찌개는 ㄱㅊ았는데 ㅋㅋㅋ 사실 맛없기 쉽지않긴하지만 ㅋㅋㅋ

춘천에 아는분이 얘기해줬는데 보충대 앞 식당은
입소날 하루만 음식팔고 나머지는 문닫는다고함.
그래서 퀄이 쓰레기 일수밖에 없다고ㅋㅋ

대구 50사 근처 고깃집 존나 맛있었는데 같이 간 친구도 존나 먹고 수료식날 또 가서 먹음 시발 ㅋㅋㅋㅋㅋ

ㄹㅇ 씹 노맛이라 개 깨작깨작먹는데 엄마아빠는 내가 많이 심란한줄 아시더라ㅋㅋㅋ

동생 입대날에 가봤는데 ㅈㄴ맛없더라 ㅅㅂ
상도 제대로 안닦아서 고추가루범벅이고 수저에 기름때에 어우 ㅅㅂ 소불고긴가먹은거같은데 에이 시발 고기는 ㅈ도없고 야채고기국물볶음이었음 쓰레기새끼들 4인가족으로 11만원정도나온거같은데 시발ㅋㅋ

2달전에 입소했는데 연무터미널쪽은 프랜차이즈많아서 생각보다 괜찮던데 난 싸이버거먹고 입소했었음
호국요람바로앞은몰라도 걸어서 20분거리에 연무터미널은 그래도 프랜차이즈 많드라
롯머리아는 줄서있던데

입대하기전에 근처에서 부대찌게 먹었는데 종업원이 부대찌게 담긴 냄비 들고오면서 행주 끝 부분을 담궈놓고 오더라 ㄹㅇ 좆같아ㅆ음

전역하고 몇달뒤에 친한 동생놈 입대한데서 따라가 먹어봤는데 민간인 신분으로 먹어도 개쉣임
설렁탕에 고기 한점 딸랑 있고 누린내 개쩔어서 반도 못먹고 버림

근데 보자마자 밥 좀 팔아주세요는 뭐냐;

자가용 말고 ktx타고 공군훈련소 가서 어쩔 수 없이 앞에 있는 음식점 갔는데 ㅈㄴ 맛없더라. 다른 애들은 다 하연옥 먹고 왔던데 ㅅㅂ 그게 한 맺혀서 나중에 하연옥 먹으러 진주갔음

난 진해에서 돼지국밥 맛있었는데 ㅋㅋㅋㅋ

근데 저때 저기서 깨작 거렸던 불고기 훈련소 들어가면 바로 생각남

형냐들 거기 앞에서 먹는게 훈련의 시작인거 몰라?? 들어가서 맛잇게 먹으라고 그렇게 하는거잖아!

입대할애들은 훈련소앞말고 좀나가서 먹고와라 갈비집 맛집있는데 이름까먹

밥좀팔아주세요 ㅇㅈㄹ

입대전에 훈련소 앞에서 아빠랑 소불고기 먹었는데
존나 맛없어서 내 입맛이 없나보다 하면서 먹고있었는데
아빠가 아들새끼 군대가기전 마지막으로 사맥이는건데 이거 지금 이돈받고 장난치는거냐면서 식당사장한테 따짐ㅋㅋㅋ

논산으로 가는애들은 논산시내에서 훈련소까지 차타고 10분이니까 역에서 내린애들은 논산역이 시내이니까 걍 시내에서 먹던가 아님 연무읍내에서 먹어라 훈련소 앞에서 사기당하지말고 논산에서 의경생활해서 고수다

102보충대 앞 식당 vs 논산훈련소 앞 식당 음식배틀 웅장해지네

김수로 미필이라 모를껄

난 존나 이해안되는게 논산음식보다 그냥

반조리상품으로 파는거보다 맛없는게 존나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