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빡쳐서 못보겠더라

출연자들 진짜 고집 개오짐

1200만원 하 ㅋㅋ
24년 살면서 내가 입엇던 옷들 다 합쳐도 저가격 안나올듯.

아이고 씨발

불효 원탑

사람이냐.. 불효 에반데..

중고로 못파나

내가 이래서 결혼안함

이 사건도 주작하세요 겟지?

야구빠따로 후드려쳐도 정당방위

아이돌 굿즈 리셀러도 많던데 저거 다시 팔믄 돈좀될듯

제발 방송 대본이었으면 좋겠다...

우는데 짠하네

내가 이래서 체벌 옹호한다. 저런 애들은 백날 말로 해봐야 절대로 못알아쳐먹음
진짜 뒤지게 패놔야 그때가서 바뀔까말까
저 아버지가 제발 그만하라고 사정사정 안했겠냐?
분명 세상에는 쳐맞아야지만 말 듣는 짐승같은 인간도 있는 법임

안녕하세요는 그냥 드라마임 다 대본에 작가가 더 자극적이게만 바뀌는

이건 주작이였으면 좋겠네

걍 대본이지 진짜 1200 썼으면 집에서 쫓겨나서

티비에 나오지도 못함

누구 팬이지 아이돌도 부담스럽겠다

120이면 이해하는데 1200을 어떻게 구한거지

주작이거나 주작이 아니면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는거외엔 할말이없다

1200까지는 아닌거 같은데
아부지 우시는거 보니까 좀 그렇다

한정판이면 되팔렘하면 때돈버는거 아니냐?
한정판도 몇개 있을거아니여 1200썼는데

저 돈을 왜 줘

진짜 뚜들겨 패고 용돈 싹 끊어야함
저런건 못고친다

어떤 아이돌 그룹을
좋아했길래
1200만원이나 쓰지

여기 나오는 사람들 다 고집쎔

당근 주작이지 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저정도 해줬음 안녕하세요에서 해당 아이돌 게스트로 섭외해줘야지

아이돌 빠는 얘들 가끔보면 신천지나 정치충처럼 과몰입한 애들 보임 ㅋㅋㅋ

내딸이었으면호적팜

연예인 빠지고 그러는거 솔직히 이해는 못하겠지만
저렇게 자기 본분도 못하고 남에게 폐 끼칠거면 하면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