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에 냈던 잔소리, 좋은날, 너랑나, 하루끝, 분홍신 전부 조영철(김이나 작사가 남편)가 프로듀싱했고 아이유가 어느날 문득 "이렇게 계속 남에게 프로듀싱 받는 것 보다 남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든 내가 직접 프로듀싱해서 내 이야기를 해보자" 해서 만든게 CHAT-SHIRE 앨범이고 2015년 아이유 스물 세살때 만듬
챗셔 이전까지, 잔소리부터 분홍신 까지 쌓아놨던 자신의 연예인으로서의 이미지와 인기 속에서 스물 세살 본인의 스스로를 찾아가는 노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