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에서 남성이 찔려 중상
‘피투성이의 여자’ 현행범 체포
현행범체포 자칭 타카오카 유카 용의자(21)


‘너무 너무 좋아서 어쩔 수가 없었다’
남성을 찌른 체포당한 여자
지인 남성의 배를 식칼같은 것으로 찔러 살해하려한 용의.
호스트가 너무좋았지만 핸드폰에서 다른 여성의 번호가 뜨는 걸 보고 범행 결행.

하지만 호스트는 쾌유에 성공하며
‘아쉽지만 살아서 돌아왔다
내일도 출근하니까 첫지명기다릴게~’

‘불사조 루나’ 라는 닉네임달고 부활잼ㅋㅋㅋ
강철멘탈+생명력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