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나도 몇년전에 고딩이었을때 패스트푸드 알바 한창할때 고객이 컴플 걸면 어르신들은 그냥 그에 따른 보상만 해주면되는데 이새끼들은 ㄹㅇ 논리적인척 뭐 온갖 인터넷 잡지식 다 가져와서 어케든 알바생 찍어눌러서 우월감느끼려하는건 맞음 진짜 피곤해 나는 그냥 통달해서 죄송합니다 존나 선 사과박고 그냥 넘기는데 좀 감정적인 애들은 참기 되게 힘들걸
페코린느 흔치는 않은데 커뮤니티, SNS, 맘카페나 이런데 과몰입한 사람들이 저런 유형들이 가끔 있음 그냥 점원이랑 해결 가능한 문제인데 꼭 VOC 이런데로 올려서 "참교육", "사이다" 이러려는 성향을 가짐 배달어플이나 플레이스 평점 주는데다가 별점 테러하는 인간들도 비슷한 유형이고, 주변에 저런 사람이 있으면 아주 피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