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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16:48

U22제도로 인해 K리그의 유망주들의 성장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가?

조회 수 18993 추천 수 143 댓글 108


비전문가글이니 알아서 의견 주고받는건 상관없음.
(댓글 하나하나 다 하면 시간 너무 잡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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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나라가 타 국가들에 비해 프로 데뷔연령이 높다는 지적도 많았고,
이러한 원인은 단순히 축구계 관계자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가지가 엮인거라  다루지는않을꺼임.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준프로 제도를 만들어서
작년시즌엔 고교생 신분으로 뛰었던 오현규(현 상주상무), 권혁규(부산아이파크) 등의 선수들이 있었고
올해는 ACL에서 프로 데뷔한 정상빈(수원삼성블루윙즈) 등의 선수들도 있었지만

오늘 얘기할 내용은 U-22 의무출전제도임
이 제도는 사실상 반강제적으로 프로팀들에게 어린 선수들을 육성하라는 제도라
의견이 갈리는 제도이긴해도 개인적으로는 정말 긍정적인 제도라고는 생각하고 있음.

먼저 이 제도가 생겨난 이후 연령별 대표팀에서의 변화를 보자면 


AFC U-19.png U22제도로 인해 K리그의 유망주들의 성장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가?

2년마다 열리는 AFC U-19세 대회에서 프로팀 소속인 선수들의 비중과
프로무대에 데뷔한 선수들의 비중이 계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는 변화가 있지 
물론 19세 연령별 대표팀의 경우 이제 막 고교에서 졸업한 선수들이거나,
혹은 한살 아래라 고등학생 신분들만 있다보니
크게 와닿지않는 경우가 많긴할꺼야



올림픽.jpg U22제도로 인해 K리그의 유망주들의 성장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가?

U-23세 레벨을 보면 프로무대에서 주전으로 뛰고있는 선수의 비중들도 확실히 늘어났지.





이것외에도 한번 비교해볼만한 부분은 
중국 슈퍼리그,일본 J리그,우리나라 K리그 각 국가에서 11월부터 열린  ACL에서
출전선수들 평균 나이와 U-23 비중의 비교임 

ACL 평균나이 및 U23 비중.png U22제도로 인해 K리그의 유망주들의 성장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가?

팀들이 각 라운드마다 선수들 기용이 다르다보니 이렇게 정리해봤는데 
FC서울의 경우 U-23세 이하의 선수의 비중이 40%가 넘고

전북현대의 모라이스감독의 더블을 만들어준  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울산현대를 제외하면
평균적으로 U-23세의 선수들의 비중이 20%는 넘는 모습이지.


반대로 중국리그의 경우는 

중국 ACl 출전선수들 평균나이 U23없음.png U22제도로 인해 K리그의 유망주들의 성장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가?

(이름은 읽기 귀찮고 어려워서 지우고 기록함)

베이징궈안의 경우 0
전체적으로 K리그팀들에 비해 확실히 낮은편



J리그.png U22제도로 인해 K리그의 유망주들의 성장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가?
(이름은 읽기 귀찮고 어려워서 지우고 기록함)
J리그는 역시 중국과 비교해보면 확실히 비중이 높은 모습임.

물론 이 대회의 개최도 그렇고 지금 진행상황이 각 리그마다 쉽게 볼 수 없는 상황에서 진행되다보니
일반적으로 어린 선수들의 기용 비중이 높은 상황인걸 감안해도 
분명 우리나라 역시 어린 선수들의 비중이 높아진편임.



이러한 변화가 생기면서 최근 성인A 대표팀에 뽑히는 선수들을 보면 제대로 혜택을 받고 성장해온
97년생 선수들이 최근 A대표팀에 발탁되는 비중이 높아졌지.



대표팀과 ACL을 제외하고 K리그를 보면 
2020시즌에 각 포지션,각 역할에서 리그 정상급으로 올라온 선수들이 많은데

96년생에서는 
한승규(FC서울),조유민(수원FC),황인범(루빈 카잔),김민재(베이징궈안)

97년생에서는 원두재(울산현대),정태욱(대구FC),정승원(대구FC),송범근(전북현대),
이동준(부산아이파크),이유현(전남드래곤즈),김동현(성남FC),이동경(울산현대)
등 97년생들중 원두재를 제외한다면 선수들이 이러한 제도로 
꾸준히 리그서 성장해간 케이스지.

이 외에도 
 97년생에 강윤성(제주유나이티드),김대원(대구FC) 역시 수월하게 프로무대에서 많은 경험을 쌓으면서
프로무대에 자리잡은 케이스

2020시즌 K리그서는 이 제도의 마지노선이였던 1998년생 선수들도 결국 자리를 잡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조규성(전북현대),이승모(포항스틸러스),김진야(FC서울),윤종규(FC서울),김강산(부천 FC1995),설영우(울산현대)
등의 선수들도 프로무대에서 자리잡았는데

물론 더 어린 선수들중에서도 빠르게 자리 잡은 케이스들이 있는데
1999년생에서 엄원상(광주FC),송민규(포항스틸러스) 등의 선수들은 이미 각 포지션에서 리그 상위권으로 자리잡았고
2000년생에서는 현재 K리그2 서울이랜드FC에서 임대되어 뛰고있는 김태현(원 소속팀 울산현대)가 이 케이스.

이외에도 각 연령대별로 리그서 많은 기회를 부여받는 선수들을 뽑아보면 
(10경기이상)

1998년생
박상혁(수원삼성블루윙즈),최지묵(성남FC),김준범(인천유나이티드),한정우(수원FC)
이정문(대전하나시티즌),이상민(서울이랜드FC),하승운(전남드래곤즈),조건규(부천FC1995)
맹성웅(FC안양),배수용(충남아산FC),박민서(충남아산FC)

1999년생
오세훈(상주상무),조진우(대구FC),조영욱(FC서울),박태준(성남FC),이상준(부산아이파크)
최준(경남FC),이지솔(대전하나시티즌),고재현(서울이랜드FC),정호진(전남드래곤즈)
최건주(안산그리너스),구본혁(FC안양)

2000년생
김태환(수원삼성블루윙즈),김주성(FC서울),이동률(제주유나이티드),김찬(충남아산FC)

2001년생
정한민(FC서울),홍시후(성남FC),권혁규(부산아이파크)

 등의 선수들이 자리잡았고 
시즌 마지막 경기서는 2001년생 고영준(포항스틸러스) 1골 1도움을 기록하고 
동갑인 권성윤(FC서울) 역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U-22제도로 인해
K리그는 계속해서 어린 유망주 선수들이 자리잡으면서 
이전보다 2부리그 수준도 높아지고, 
연령별에서 스쿼드 뎊스가 좋아진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지.

그리고 그 어느때보다 지켜볼만한 유망주들도 많고
2선 포지션 선수들중 드리블이 좋은 선수들도 많아서 보는맛도 있지 


다만 지금보다 더 선수들이 뛸 수 있는 무대를 찾아야하고
프로팀들이 더 많아지고 수준이 높아져야 더 수준급의 선수들이 나타날것같은데 
지금도 아시아레벨서는 충분히 2군까지는 탄탄한편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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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되는 댓글에 대한 답변

왼쪽풀백 지켜볼만한 선수 없나요?

97년생 세대에서 연령별 왼쪽풀백에 뽑히던 박명수는 병으로 은퇴하고
우찬양은 음주운전으로 사실상 선수생활 은퇴라 
01,02세대서 한번 기대해보긴 해야하는데 
이번 ACL에서 FC서울 1999년생 양유민이 치앙라이전에서 괜찮은 경기력 보여줘서 
지켜봐야할것같음 


우측풀백
확실히 치고나가는 선수는 적은편이지만 
설영우(울산현대),최준(경남FC),김지훈(대전하나시티즌) 등의 선수들도 
비교적 리그서는 괜찮은편인데
이유현(전남드래곤즈),윤종규(FC서울)에게는 약간 부족한 모습
96년생에서 기대하던 선수 있었는데 이 선수도 메디컬 테스트서 심장 문제로...선수 생활 은퇴 

+
스트라이커는?
오세훈도 괜찮긴하지만 아직 소속팀서 완벽하게 활용하는 케이스도 아니고  리그서 탑급은 아직 아닌듯하고
상주상무에 있는 오현규 이 선수도 기대하는편.




+여담

내년에는 2002년생들이 프로무대에 올라오는데 
이 선수들의 경우 현재 연령별에서는 한살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비중이 높기도 하고 U-17월드컵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세대라 내년에도 기대되긴해 
(그 어느때보다 한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비중이 높은편인데 감독의 선수 선호 문제인지,
아님 01년생 선수들보다 실제로 높은 기량을 보여줘서 뽑혔는지도 궁금하고)






  • [레벨:31]우승하고싶은서울 2020.11.27 15:43
    유스굿
  • [레벨:1]K-리그 2020.11.27 15:44
    올림픽 대표팀도 저번 대회는 대학팀 선수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이번에는 전부 프로팀 선수들,, U22 제도는 대성공이라고 생각함
  • BEST [레벨:22]Hunt_K 2020.11.27 15:49
    K-리그 다음 올림픽은 더 경쟁력 올라갈듯? 당장 01애들도 리그서 괜찮은 모습 보여주는 케이스가 있어서 (진짜 헬은 아시안게임)
  • [레벨:11]민트빠네덮밥 2020.11.27 17:23
    Hunt_K 왜 아시안겜이 헬인가요??
  • [레벨:35]타리 2020.11.27 15:44
    궁금한거 김민재는 전북현대로 써져있는데 황인범은 왜 루빈카잔?
    U22쿼터는 개인적으로 만족하는 제도로 보고있음
  • [레벨:22]Hunt_K 2020.11.27 15:45
    타리 실수함ㅋㅋㅋㅋ
  • [레벨:35]타리 2020.11.27 15:47
    Hunt_K ㅋㅋㅋㅋㅋ 아잇 못봤다🙈
  • [레벨:4]헌트쿡 2020.11.27 15:46
    U23에서 프로선수가 많아진것 자체는 제도와 상관없이 시대적 흐름이라고도 볼 수 있지 않을까? 다른 종목도 보면 야구는 대졸선수는 아에 뽑지도 않는게 대세고, 농구도 요번에 전체 1순위가 고졸선수였쟎아 제도랑 전혀 상관없는 다른종목인데도..
  • [레벨:22]Hunt_K 2020.11.27 15:50
    헌트쿡 흐름의 영향도 있긴하지. 선수들의 생각이 변하고있다는거니 하지만 중요한건 단순히 프로선수가 아니라 그 연령대의 주전 선수들의 비중이 계속해서 올라가고있다는거지
  • [레벨:23]챌린지4스타 2020.11.27 15:55
    헌트쿡 뽑는 것과 출전시키는 건 전혀 다른 문제죠.
    막말로 자칭타칭 세계각국의 메시들을 모아놓은게 바르샤 유스인데 갸들이 정작 메시 때문에 경기를 못 뛰잖아요. ^^;;
  • [레벨:38]북패야 2020.11.27 16:00
    박명수 뭐야 진짜 은퇴각인갑네...;;;
  • [레벨:38]북패야 2020.11.27 16:03
    북패야 아 근데 u22는 취지도 알겠고 이득이 있다는 건 아는데
    참 공감이 안되는 제도임..그냥 나이 어리다는 거 하나만으로 쿼터가 있는게 프로스포츠에 맞는건지도 모르겠고..장기적으로는 살아졌으면 하는 제도
  • [레벨:1]191201 2020.11.27 16:14
    북패야 역차별이라고 생각해 나도 프로는 연차랑 연봉이 아니라 실력으로 평가받아야지
  • BEST [레벨:18]관종존나때림 2020.11.27 16:51
    북패야 그런데 오히려 장기적으로 보면 있는게 좋은거아님? 리그는 전체적으로 어리고 좋은 선수들 생기고, 팀들도 그런 선수들을 유지하고

    애초에 K리그에 세금 들어가는것도 만만찮은데 저런게 있어야지
  • [레벨:38]북패야 2020.11.27 17:01
    관종존나때림 u22 찬반은 개인 견해라서 그 생각도 당연히 맞지 ㅇㅇ 분명 장점이 있다는 걸 부정하는게 아님

    근데 개인적으로는 저 제도가 학원축구에서 자라는 애들은 아예 그냥 경쟁 자체에서 거의 간과시켜버리는 제도라고 생각함
    막말로 대학교에서 오래도 아니고 1~2년 만 굴러도 프로에서 저 제도 수혜 받을 일 거의 없을텐데

    그리고 리그 질적으로도 떨어짐
    그 u22 하나 쓰려고 나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더 잘하는 선수가 출전을 못하는데..
    뭐 클럽규모간 차이도 커지고
  • [레벨:18]관종존나때림 2020.11.27 17:10
    북패야 리그 질적으로 떨어진다고 하기에는 위에서 제도의 수혜를 받은 선수들 중에서 팀 에이스급으로 성장해서 리그 질을 올린 선수들도 만만찮음. 저 선수들이 저 제도로 기회를 못받았으면 저만큼 못컷을수도 있지.

    또 저 한두명 추가되는 걸로 리그 질 떨어진다 얘기하기에는 그만큼의 선수풀이 있는 리그도 아니지 않나?

    그리고 클럽 규모 얘기하기에는 대륙간 경쟁에서 K리그 팀들의 경쟁대상이 J리그나 중국슈퍼리그인데 어차피 얘네는 규모로는 못이김. 애초에 클럽이 스스로 운영을 못해나가서 세금투자를 받으면서 그런 투정 부리기는 너무 양심이 없는거지
  • [레벨:38]북패야 2020.11.27 17:14
    관종존나때림 근데 u22제도가 전무하던 시절에도 결국 잘할 어린 놈은 잘했고 안될 놈은 안됐음
    클럽 규모는 타 아시아 국가들이랑 비교한적도 없는데 왜..;;
    리그 내 팀들 사이에 파이차이가 커지면 커질수록 리그 질적으로는 좋지 않은 거라는 거였음

    어짜피 저쪽 중국일본중동이랑은 어디 기름부자들 단체로 코리아 투어와서 기름 붓지 않는 이상 의미 없고,,,
  • [레벨:18]관종존나때림 2020.11.27 17:20
    북패야 그 잘할 어린놈과 못할놈을 구분을 못하고 있었다가 저 제도로 써서 기용되는 얘들이 있으니까 그렇지.

    그리고 리그 질에 클럽 규모 얘기면 타 리그랑 비교하는 말 아님? 리그 내 파이랑 리그 질이랑은 확실하게 상관관계가 있는것 같지는 않은데 어차피 K리그가 종점도 아니고 어느 정도 이상으로 성장하고 가능성있는 선수들은 외국으로 나가는 일종의 교두보 역할이잖음.

    리그 파이차이 말도 크게 동의 못하겠는게 어차피 그 전부터 리그 파이차이는 많이 났음.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ubronegro&logNo=222122165631&parentCategoryNo=11&categoryNo=8&viewDate=&isShowPopularPosts=false&from=postView
    https://m.cafe.daum.net/ilovenba/2ljt/76495

    위가 2019년이고 아래가 2015년 구단 연봉인데. 원래 돈 많이 쓰던 구단들이 그대로 쓰는 것일 뿐임. 오히려 시간 지날수록 비율적으로 격차는 줄어들었고

    애초에 그런 리그 질이랑 클럽 규모를 따지면 안되는게 K리그 팀들 중에서 세금 안받고 스스로 운영해나가는 구단이 몇이나 된다고? 자생도 못하는데 리그 질이랑 클럽 사정 따지는건 좀 그렇지. 그런거 따질꺼면 세금 없이 해나가든가
  • [레벨:38]북패야 2020.11.27 17:30
    관종존나때림 첫댓에 이 제도 이해 못하는 거 아니고 이득이 있는 건 분명하다고 댓 달았는데 뭔...
    그때나 지금이나 잘하는 놈은 다 스스로 잘해서 잘 좋은 값에 팔렸다고;;

    글고 자생을 못하는데 오히려 리그질이나 클럽사정을 따져야 하는거 아님? 말이 이상한데...어떻게든 몸집 줄여야지
  • [레벨:18]관종존나때림 2020.11.27 17:32
    북패야 ? 몸집을 줄이는데 왜 리그 질이랑 클럽 사정을 따져;; 대체 뭔 소리를 하고싶은거임.

    오히려 세금 안받고 자생하려고 하면 그만큼 지출을 줄여야하니까 리그 질이랑 클럽들 규모는 줄어들지. 그걸 따질 여건이 어디있어 수익내기 바쁜데.

    이득과 손해가 정확히 뭔지 모르고 말하니까 그렇지. 리그질이랑 클럽규모 문제는 저 제도랑은 관계 없고 저 제도 때문에 손해보는게아닌데
  • [레벨:38]북패야 2020.11.27 17:36
    관종존나때림 그럼 몸집을 늘림..? 지금 클럽들이 지니는 효용 대비 들어가는 지출이 많아서 문제 생기는 판에 몸집을 존나 줄여야지
    그래야 그 얼어뒤질 자생이라는게 되는거고

    글고 니가 방금 말했네 그 제도랑 상관없다고;; 그럼 결국 u22는 왜 존재하는건데
  • [레벨:18]관종존나때림 2020.11.27 17:37
    북패야 그러니까 몸집을 늘리건 줄이건간에 그게 u22선수 쓰는거랑 뭔 관계냐는거임.

    걔네들 안써서 나이 있는 선수들 쓰면 갑자기 리그 규모가 커지고 수입이 늘어나서 자생할 수 있음?

    그리고 오히려 그렇게 몸집을 줄이려면 더 어린 선수들을 많이 기용해야지 스포츠팀을 지출 비용 대부분이 선수들 연봉인데.

    니가 u22랑 관계없는 이상한 주제로 얘기하니까 다 반박해준건데. 니가 말하는 내용이랑 u22제도는 상관없다고
  • [레벨:18]관종존나때림 2020.11.27 17:36
    북패야 리그 질 떨어진다는건 정작 저 제도의 혜택을 받은 선수(ex. 황인범 김민재 등등)이 반례가 되고
    클럽 규모 얘기는 내가 가져온 클럽별 연봉 총액으로 반박이 되는데.
  • [레벨:38]북패야 2020.11.27 17:37
    관종존나때림 그 둘은 수혜받았다 하기 애매한 자원이지;; ㅋㅋ 걔넨 그냥 u22고 뭐고 시작부터 잘했던 놈들인데
  • [레벨:18]관종존나때림 2020.11.27 17:39
    북패야 그러니까 그 시작부터 잘하는 선수들은 니 말대로면 쓸지 안쓸지 어케 아는데.

    저 제도로 어린 선수들을 출전시키고 걔들이 잘하니까 쭉 쓰는거지. 그냥 어릴때 잘했으니까 프로팀 와서도 바로 출전시킴?

    다 저런 제도로 어린 선수들이 프로 경기 뛰어보고 실력이 늘어나니까 잘하게 되는거지. 프로팀들이 미쳤다고 컵대회 같은데서 유스들 출전시키고 그러나
  • [레벨:17]이대헌 2020.11.27 18:06
    관종존나때림 황인범 김민재가 반례가 되진 않지 ㅋㅋ

    김민재 같은 경우에는 전북에서 모셔온 수준인데
    황인범, 김민재 다 이청용 기성용 세대였어도 그 시대 개축에서 바로 주전 먹었을 놈들임
  • [레벨:18]관종존나때림 2020.11.27 18:08
    이대헌 뭔 소리하는거야 진짜. 그래서 u22선수 쓴게 선수질 저하된다는거에 반례 되는거 아님 결국?

    모셔오든 어쩌든간에 u22에서 뛰어난 선수 뽑아다가 오면 나이랑 상관없이 리그 질 안떨어지는거 아님?

    u22 제도 때문에 리그질 떨어진다는거 반례가 되는데

    애초에 u22랑 관계도 없는 일가지고 부정적으로 얘기하는 것도 웃긴데 그것도 반례가 있는게 웃긴거지

    u22제도 때문에 황인범 김민재가 뛰었다 =/= u22선수도 황인범 김민재처럼 리그베스트급 선수가 될 수 있다 = u22 제도랑 리그의 선수 질이랑은 큰 연관성이 있다고 보기 힘들다.
  • [레벨:17]이대헌 2020.11.27 18:12
    이대헌 ㅋㅋ 블라는 왜 하는거야? 지 논리 빈약하다는거 인정 하는 것도 아니고 ㅋㅋ u22제도랑 관련있는 대표적인 질적하락 논란이 무분별한 전반교체구만

    지가 들었던 반례의 예시의 선수들은 물론 존재하지만 황인범 김민재는 애초에 u22 수혜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어린 나이부터 씹어먹은 선수인데

    U22 제도로 인해 청대 올대 스타 탄생으로 리그 흥행에 도움 주는것도 팩트 맞지만 아직까지도 수준 안 맞아서 허다한 전반 교체생각하면 질적 수준 판단에 대해선 찬반에 대한 생각은 당연히 존재하고 누가 답이 있는게 아닌건데 뭘 지 주장이 맞다고 빼액거리는거지
  • [레벨:13]수원탬탬블루윙즈 2020.11.27 17:40
    북패야 프로산하팀이 없는 지자체에 거주하는 선수들이 더 많을텐데 2부리그는 u23 정도만 해줘도 될텐데...
  • [레벨:23]남동구배달왕 2020.11.27 17:03
    관종존나때림 세금은 어느스포츠나 다 들어감
  • [레벨:18]관종존나때림 2020.11.27 17:04
    남동구배달왕 ? KBO 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구장 사용하면서 세금을 내면 내지 받진 않음. 대체 어떤 프로스포츠가 세금 들어가는게 정상임

    낭비라는건 아니지만 세금이 들어가는만큼 구단 자체의 의도보다는 지자체나 국가적인 영향을 받는건 어쩔 수 없다는거
  • [레벨:38]북패야 2020.11.27 17:06
    관종존나때림 나도 당장 없애자는 거 아님
    근 몇년 와서야 어린선수들 올라오는 체계가 잡히는 중인데 그게 다 되기 전인 이런 과도기적 시기에는 이런 제도 좋지
    근데 10년 뒤쯤 저런거 다 자리잡힐거 잡히면 그땐 진짜 폐지를 고려해봐야지
  • [레벨:24]헤비그립250 2020.11.27 16:51
    북패야 난 쿼터에 밀려서 못 나오는 선수들 입장이 아니라 좋은 제도 같은데 장기적으로 살아졌으면 하는거 보니 너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구나
  • [레벨:38]북패야 2020.11.27 16:54
    헤비그립250 오타 ;; 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쳤을때도 뭔가 이상한데 싶었는데 ㅋㅋㅋ
  • [레벨:7]oslar 2020.11.27 17:16
    북패야 응 나도 장기적으로 쭈욱 살아졌으면 좋겠어
  • [레벨:17]이대헌 2020.11.27 18:15
    북패야 애초에 허다한 전반 교체 같은 기이한 경기 양상 보면 질적수준에 대해선 당연히 찬반 여지가 있는건데

    김민재 황인범를 반례라고 하면 답이 없지 ㅋㅋ
  • [레벨:24]사쿠라이노조미 2020.11.27 16:45
    구본혁 98임
  • [레벨:34]스탕탈 2020.11.27 16:49
    와 정성글 잘 보겠습니다~
  • [레벨:18]관종존나때림 2020.11.27 16:49
    걍 국대에도 그렇고 리그에도 그렇고 각 팀에도 그렇고 우리나라같이 기반이 약하면 발전에는 좋은 제도같음.
  • BEST [레벨:24]자료용 2020.11.27 16:50
    키퍼는 국내선수만 써야한다는 제도가 이운재 조현우 송붐을 만들어냈지

    이동경같은 스타가 꾸준히 배출되고있는걸로 봐선 좋은제도인듯
  • [레벨:34]김대우 2020.11.27 16:55
    자료용 이재성, 권창훈, 황인범, 이동경, 김민재, 송범근

    대표적인 U-23, U-22 제도 아웃풋
  • [레벨:8]GMHG 2020.11.28 13:36
    김대우 이재성 황인범 김민재는 저 제도 없어도 나왔을애들임 그냥 데뷔하자마자 잘한애들이라
  • [레벨:3]바로우 2020.11.27 16:50
    국대에서나 리그에서나 아주 좋은 제도
  • [레벨:24]크림치즈제육국밥 2020.11.27 16:51
    2012 올림픽 대표팀때 홍명보가 선수풀이 없다고 푸념했던거 같은데

    저 u22는 ㄹㅇ 굳 아이디어 같음
  • [레벨:24]V1엔씨다이노스 2020.11.27 16:51
    우리 인프라에 우선 당장은 이득인 정책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나중에 좀 더 발전하면 없어져야 한다고 봄 어린 나이 하나가지고 자리를 보장하는게 연공서열이 있는 프로스포츠에 맞나 싶음
  • [레벨:18]유수파모우코코 2020.11.27 17:45
    V1엔씨다이노스 오히려 스포츠에 연공이 어딨음. 실력없으면 꺼지는거지.
    실력이 없는데 어린걸로 주전이 보장된다는 논리로 뭐라고 할거면 연공서열이 왜나오냐.
  • [레벨:34]김대우 2020.11.27 16:51
    저 연령대 제도 덕분에 권창훈이라는 재능이 나올 수 있었지
  • [레벨:9]텔레니아 2020.11.27 16:52
    개인적으로 유스 선수 키운다는 거엔 동의 하는데 쿼터제 넣으면 여성할당제랑 다른 개 뭔지 모르겠다
  • [레벨:1]최효정. 2020.11.27 16:53
    조영욱은 나이 깡패네 진짜 ㅋㅋㅋ
  • [레벨:24]칸쵸맛있게냠냠 2020.11.27 16:54
    최효정. 연령별대표팀 100경기 찍을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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